오늘은 (7/24) 주일입니다.

오늘은 살아계신 하나님께 온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예배 드립니다.
비록 보이는 환경은 여전히 불안하고 어렵지만
예배를 통해 믿음을 회복하고 은혜를 입어
담대히 믿음의 삶을 지속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