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23) 주일입니다.

오늘은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해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비록 외적인 환경은 어려운 것들이 많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림으로
긍휼을 얻고 정금같은 믿음으로 거듭나는 
복된 시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