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7)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며
주시는 살아있는 말씀을 받습니다.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환경이 허락하는 곳에서
진정한 예배를 드리고 치유와 충만을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