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25) 주일입니다.

오늘은 6월 마지막 주일임과 동시에 6.25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공산주의로부터의 침략에서 해방하도록 도움을 준 나라들과 군인들
그리고 우리의 선조들이 목숨을 바쳐 구한 나라입니다.
알지 못하는 분들과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며
온 마음을 다해 예배를 드림으로 확신과 새로움과 회복을 덧입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