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19) 주일입니다.

오늘은 주일임과 동시에 여기서는 Father’s Day로 지킵니다.
가장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이 땅에 사는 동안 주신 육신의 아버지께도 감사하며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예배드리며
성령의 충만을 받아 심령이 강건해지며 새로워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