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12) 주일입니다.

오늘은 살아계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성삼위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해 기쁨으로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날입니다.
마지막 때의 징조들이 점점 더 자주 발생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예배를 통해 성령의 충만을 얻고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여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기에 부족함이 없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