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11) 주일입니다.

오늘은 섬삼위일체 거룩하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사람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오직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를 드림으로 깨달음과 도전과 결단과 치유함이 있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