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31) 주일입니다.

오늘은 5월 마지막 날로, 마지막 주일입니다.
여전히 위기와 어려움이 있지만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성삼위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계신 곳에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주시는 말씀으로 새롭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