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30) 주일입니다.

오늘은 5월 마지막 주일로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립니다.
어려운 때에 예배를 통해 선포되는 말씀이 치료와 위로뿐만 아니라
영혼을 깨우는 살아있는 말씀이 되어 회개와 결단으로 영적으로 더 무장하고
세속화된 세상 속에서 넉넉히 승리하는 용사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