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29) 주일입니다.

오늘은 5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여전히 어려운 때이지만 오직 하나님께 소망이 있기에
온 마음을 다해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기쁨으로 예배를 드리며
위로와 치유와 회복과 권능을 덧입는 
복된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