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26) 5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가정의 달, 마지막 주일을 맞아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선포되는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가정이 회복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