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23)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온전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악용하여 교회도 핍박을 받는 때이지만
그럴수록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선포되는 말씀 속에서 지혜와 힘을 얻고 은혜를 덧입어
한 주간 동안도 넉넉히 세상을 이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