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22)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주의 자녀들이 함께 모여 전심으로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예배를 통하여 이 어려운 현실을 넉넉히 이기는
권능을 덧입는 복된 시간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