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30) 주일입니다.

오늘은 4월 마지막 날이자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제 ‘가정의 달’인 5월이 바로 눈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성삼위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한 달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달을 설계할 뿐만 아니라
새롭게 결단하며 새롭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복된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