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8)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날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성전에 모여 예배 드리지 못하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계신 곳에서 더 간절하고 진정한 예배가 될 수 있습니다.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배 드리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