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27) 주일입니다.

오늘은 3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혼란과 혼돈의 때이기에 더욱 온전한 마음으로
성삼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깨어서 분별력을 가지고 영적으로 무장을 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