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28) 주일입니다.

오늘은 2월 마지막날, 마지막 주일로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한 달을 보내며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볼 뿐만 아니라
새로운 한 달을 하나님께서 주실 신령한 은혜를 기대함으로
예배를 드리며 선포되는 말씀을 받습니다.
말씀이 위로가 되고 도전이 되고 찔림과 결단으로 변화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