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23) 주일입니다.

This is the day that the LORD has made;
let us rejoice and be glad in it.  (Psalms 128:24)
 
오늘은 주일입니다.  성삼위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주일에 모이지 못하는 교회들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더욱 감사함으로 기쁨의 예배를 드리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