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14) 주일입니다.

오늘은 구정연휴와 겹치는 주일입니다.
여전히 주변 환경은 적대적이고 편파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삼위일체 전능하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예배를 통해 불같은 성령의 충만을 덧입어
이 악한 세상을 넉넉히 싸워 이기는 복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