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31) 2022년 마지막 날입니다.

아직도 기억이 또렷한데 2022년 한 해가 다 지나갑니다.
여러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중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새해에 새일을 행하실 것이 기대가 됩니다.
 
한 해 동안도 저희 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각 개인과 가정과 섬기는 교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이 함께 하고 
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이 풍성히 임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