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17) 주일입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성탄절과 한 해 마지막 날을 앞두고 드리는 주일인 만큼
한해를 돌아보며 더 간절히 온 마음을 다해 예배를 드림으로
풍성한 은혜를 받아 마지막까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소망을 가지고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