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13)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어려운 환경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여 예배조차도 드리지 못하게 하는
그런 어려운 때이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며
선포되는 말씀으로 진리로 무장하고 믿음을 굳게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