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10) 주일입니다.

오늘은 12월 둘째 주일입니다.
한해가 점점 저물어 가고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예배를 통해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와 찬양을 회복하여
남은 한해를 잘 마무리하며 
새해를 소망으로 맞는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복된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