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5) 주일입니다.

오늘은 11월의 첫째 주일입니다.
살아계시고 지금도 세상을 주관하시는 성삼위 하나님께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예배를 드림으로
감당치 못할 신령한 은혜를 누리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