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27)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 하나님께 온 마음과 뜻을 다해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추수감사절은 지났지만 늘 감사함으로 드리는 예배를 통해
은혜와 권능을 덧입어 남은 한 해도 좋은 열매로 마무리 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