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31) 주일입니다.

오늘은 10월 마지막 날인 동시에 주일입니다.
갈수록 믿음을 지키기가 어려워집니다.  이럴 때 적당한 변명과 합리화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림으로 나태해지고 연약해진 믿음을 끌어올려
더욱 담대히 복음을 증거하는 삶으로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