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22) 주일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예배를 드림으로
험난한 세상을 이길 믿음과 권능과 지혜를 덧입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