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9) 주일입니다.

오늘은 새해 두번째 주일입니다.
눈앞에 여전히 억압과 유혹과 어려움이 있지만
그 어떤 것도 주님을 향한 열정을 빼앗을 수 없기에
더욱 주님을 사모하며 갈망하며 오직 주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예배를 통해
세상을 넉넉히 이길 믿음과 능력을 덧입는 귀한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