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7) 신년 첫 주일입니다.

오늘은 2024년 새해의 첫 주일입니다.
첫 단추가 잘 끼워지면 나머지 단추가 제대로 끼워지는 것처럼
첫 주일을 성삼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림으로
한 해가 주님 뜻 안에서 바르게 이루어지는
신령한 복을 받는 진정한 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