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31) 주일입니다.

오늘은 신년 1월 마지막 날로 성삼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어려운 때를 통해 많은 핍박과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를 드림으로
능력과 담대함과 지혜와 회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