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9) 주일입니다.

오늘은 1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유수와 같이 빨리 흘러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지만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바르고 유익하게 할 수는 있습니다.
온 뜻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으로
은혜를 덧입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