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7)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날입니다.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든 자유를 위한 결단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우리가 알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를 드리고
예배를 통해 새로워지고 강건해지고 지혜로워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