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4) 주일입니다.

오늘은 신년 둘째 주일입니다.
예배를 받으시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드리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귀한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