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9/18) 말씀 묵상 (마태복음 7장7절, Matthew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e;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어떤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것은 바로 기도일 것입니다.
남을 비판하기에 앞서 우리는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는 모두
기도하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기도하면 하나님은 좋은 것으로 응답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이웃에 대한 사랑과 긍휼을 구하고 방법을 찾으며 문을 두드릴 때 주님이 반드시
가장 좋은 길을 열어주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최고의 이웃 사랑은 그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사람이 잘 되도록 바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모든 기도를 선하게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곁에 있는 이웃과 친구를 위해 기도하십시다.
어려운 때이기에 더더욱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사랑의 기도가 필요한 지체는 누구인지 생각해보고 실천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