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입니다. (3/23)

봄이 깊어가고 사순절도 깊어가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기도와 찬양과 선포되는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