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9, 2018
지속적인 성화의 삶을 살기 위한 세 단계 (로마서 6장12-14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을 얻은 사람에게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이 생깁니다.  그것은 믿음을 통해 죄의 형벌로부터는 구원을 얻었지만 죄의 세력으로부터는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에 짓는 죄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느냐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 바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기에 전혀 문제가 없지만 믿은 후 이 세상에서 육신을 입고 살기에 죄를 짓습니다.  그 문제는 어떻게 되는냐는 겁니다.
 
사도 바울은 여전히 남아 있는 죄의 문제에 대해 답을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니라 자유하게 되었기 떄문에 전과같이 죄를 지어서는 안 되는 것은 알지만 그것이 쉽지지 않습니다.  죽는 날까지는 여전히 오르락내리락 하는 삶을, 시행착오의 삶을 살게 될 터인데 점점 죄에서 떠난 삶을 살기 위해서 세 가지 단계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 세 단계가 무엇인지, 그리고 더 이상 믿음의 사람들이 죄 아래 있지 않음을 다시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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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c 9, 2018지속적인 성화의 삶을 살기 위한 세 단계 (로마서 6장12-14절)
    Dec 9, 2018
    지속적인 성화의 삶을 살기 위한 세 단계 (로마서 6장12-14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을 얻은 사람에게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이 생깁니다.  그것은 믿음을 통해 죄의 형벌로부터는 구원을 얻었지만 죄의 세력으로부터는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에 짓는 죄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느냐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 바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기에 전혀 문제가 없지만 믿은 후 이 세상에서 육신을 입고 살기에 죄를 짓습니다.  그 문제는 어떻게 되는냐는 겁니다.
     
    사도 바울은 여전히 남아 있는 죄의 문제에 대해 답을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니라 자유하게 되었기 떄문에 전과같이 죄를 지어서는 안 되는 것은 알지만 그것이 쉽지지 않습니다.  죽는 날까지는 여전히 오르락내리락 하는 삶을, 시행착오의 삶을 살게 될 터인데 점점 죄에서 떠난 삶을 살기 위해서 세 가지 단계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 세 단계가 무엇인지, 그리고 더 이상 믿음의 사람들이 죄 아래 있지 않음을 다시 선포합니다.
  • Dec 2, 2018구원받은 이후에 살아야 할 삶 (로마서 6장1-11절)
    Dec 2, 2018
    구원받은 이후에 살아야 할 삶 (로마서 6장1-11절)
    사도 바울은 1장부터 5장을 통해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과 그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나 죄인이 살 길은 오직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밖에 없다는 사실을 선언했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은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에 대해 계속해서 말씀을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은 사람이 살아야 할 삶의 첫 단계는 바로 자신이 죄에 대해서 죽었다는 사실을 늘 인식하고 사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 자신이 죄에서 죽었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사도는 두 가지 단어를 사용하여 자세히 설명을 합니다.  그 두 가지 단어는 바로 침례와 연합입니다.  죽어야 살고 죽어야 새롭게 변화될 수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 자신이 부인하고 죽여야 할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Nov 25, 2018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의 비교 (로마서 5장12-21절)
    Nov 25, 2018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의 비교 (로마서 5장12-21절)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을 통해서 이 세상에 죄가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는지, 그리고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두 사람을 비교해서 설명을 합니다.  그 두 사람은 다름이 아닌 첫 번째 사람인 아담과 두 번째 아담입니다.  그 두 사람으로 인해 이 땅에 이루어진 결과뿐만 아니라 그렇게 된 원인에 대해서도 알려주면서 동시에 율법의 기능에 대해서도 다시 설명을 합니다.
     
    과연 우리의 인생에서 왕은 누구인지, 오늘 말씀을 통해서 되돌아보고 과연 하나님의 은혜를 값싼 은혜로 여기고 있지는 않는지.  믿음이 삶으로 드러나지 않고 입술로만 믿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새롭게 결단하기를 바랍니다.
  • Nov 18, 2018최악의 상황에서 드린 최고의 감사 (다니엘 6장1-10절)
    Nov 18, 2018
    최악의 상황에서 드린 최고의 감사 (다니엘 6장1-10절)
    역사를 통해서 볼 때 발상의 전환이 세상과 한 개인의 인생을 바꾸어 놓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흔히 이것을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고 부르는데 신앙에서도 그와 같은 창의력과 전환이 필요합니다.  신앙에 있어서 그 전환의 원리가 무엇인가?  바로 감사입니다.  결코 쉽지 않지만 감사하면 회복과 치유와 성장의 기회가 됩니다.
     
    어렸을 때, 나라가 망하고 먼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다니엘.  그렇지만 거기서도 비록 신분은 포로지만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녀임을 알고 뜻을 세워 나갔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이방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고 그들로부터도 인정을 받았지만 그에게 시험과 역경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는 그런 위기를 전에 행하던 대로, 즉 평소대로 기도함으로 위기를 오히려 축복의 기회로 잡았습니다.  잘 아는 이야기 속에서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우리도 배우고 실천하여 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 Nov 11, 2018기쁨/즐거움의 수준/단계 (로마서 5장3-11절)
    Nov 11, 2018
    기쁨/즐거움의 수준/단계 (로마서 5장3-11절)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음으로 내세에 얻는 축복이 있을 뿐만 아니라 믿는 즉시 현세에서 누리는 복이 있음을 선언한 다음, 그 복들 가운데 하나인 기쁨에도 수준이 있다고, 단계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 근거로는 3절과 11절의, '이뿐 아니라'입니다.  언급한 기쁨에 더 나아가 다른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보다 더 나은, 높은 단계의 기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 단계가 올라갈수록 쉽게 감당할 수 있는, 쉽게 할 수 있는 그런 기쁨이 아닌 것을 보게 됩니다.  과연 우리는 어느 단계에 있는지 우리의 믿음의 현주소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과연 근본적으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기쁨이 있는지 부터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 Nov 4, 2018믿음으로 얻는 현재의 축복 (로마서 5장1-2절)
    Nov 4, 2018
    믿음으로 얻는 현재의 축복 (로마서 5장1-2절)
    사도 바울은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고,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예로 증명한 후, 또 다른 논쟁에 대한 답을 줍니다.  그 논쟁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미래의 혜택은 있지만 현재의 삶에서 받는 혜택은 없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복음을 전하다가 보면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당시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구원보다는 현재에 받을 복에 대해 관심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현실적인, 현세적인 복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런 반론에 대해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현재의 삶에서도 누리는 혜택 즉 복이 있다고 분명하게 선언합니다.  그렇지만 그 현재 누리는 복은 세상적인 관점에서 누리는 부귀영화와 같은 복은 아닙니다.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신령한 복을 누리게 된다고 선언합니다.  그 현세적인 복이 무엇인지 오늘 말씀 속에서 찾아보고 우리의 믿음의 삶을 점검해 봅니다.
  • Oct 28, 2018아브라함의 믿음의 실체 (로마서 4장16-25절)
    Oct 28, 2018
    아브라함의 믿음의 실체 (로마서 4장16-25절)
    과거에 먹을 것이 별로 없어 어려울 때에는 공짜라고 하면 양잿물도 먹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나아진 지금, 공짜라고 하면 어떤 반응을 합니까?  우선 의심부터 하지 않습니까?  '저거 진짠가?'  이런 의심은 교회에서도 상없에서도 그대로 있습니다.  가장 흔한 예로, 옷 가게를 하시는 분이 옷이 잘 팔리지 않으니까 가격표에 0을 하나 더 붙였더니 그냥 바로 팔렸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간다고 하면 사람들이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만약 구원이나 천국 가는 것이 선행을 해야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교회로 올까요?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구원은 무슨 선한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믿음으로 얻는다고 말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이신칭의를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들어서, 성경의 첫 권인 창세기 말씀을 들어서 증명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그러면 과연 아브라함이 어떤 믿음을 가졌기에 하나님께서 그를 의롭게 여기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사도 바울은 아브라함이 가졌던 믿음의 실체를 알려줍니다.  아울러 그의 말씀을 통해 우리 자신들의 믿음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Oct 21, 2018칭의에 대한 구약의 예증 (로마서 4장1-15절, Romans 4:1-15)
    Oct 21, 2018
    칭의에 대한 구약의 예증 (로마서 4장1-15절, Romans 4:1-15)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로부터 임하는 구원은 선한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만 얻는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 증거로 그는 구약의 말씀을 들어서 증명을 합니다.  그것도 유대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믿음의 선조들을 예로 들어 증명을 하는데 그 예로 사용된 사람이 바로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다윗입니다.  그들이 의인이라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기에 그들이 의인이라고 불린 것이 선행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는 것만 증명하면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는 이신칭의, 이신득의가 증명이 되는 것이기에 그렇게 설명을 합니다.
     
    또한 그것도 부족하여 유대인들이 또 다시 반박하는 두 가지를 더 예로 듭니다.  하나는 믿음의 조상이요 의인인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았기 떄문이 아닌가 또 그가 율법을 지켰기 떄문이 아닌가에 대한 반론의 해답도 바로 구약의 말씀을 근거로 아님을 보여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바울의 변증과 또한 말씀의 중요성에 대한 말씀을 나눕니다.
  • Oct 14, 2018구원: 차별 없는 하나님의 선물 (로마서 3장19-31절)
    Oct 14, 2018
    구원: 차별 없는 하나님의 선물 (로마서 3장19-31절)
    의인이 하나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그 어느 누구도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가 없다면 소망이 없는 것인가?  길은 없는 것인가?  사도 바울은 소망이 있다고, 길이 있다고 선언하면서 먼저 부정적으로 이 사실을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 부정적인 접근은 바로 유대인들이 자랑하는 율법으로는, 율법의 행위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소개합니다.  (오늘 설교는 우리말과 영어로 번갈아 하게 됩니다)
  • Oct 7, 2018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 (로마서 3장9-18절)
    Oct 7, 2018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 (로마서 3장9-18절)
    자신들은 의인인 양 자랑하고 교만한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선포한 바울은 바로 이어 자신을 포함한 고린도에 있는 믿음의 사람들도 역시 모두 다 죄 아래 있다고 선포합니다.  유대인들과 헬라인들만 죄인이 아니라 자신을 포함한 믿는 자들 역시 모두 죄인이라고 선포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최종 평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의인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늘 자신 역시 의인이라고 생각하고 살았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멀리 외국까지 가서 잡아왔던 바울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인간이 모두 죄 아래 있다면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선언했는지 그리고 그렇게 죄 아래 있게 된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바울은 오늘 말씀 속에서 자세하 알려주고 있습니다.
  • Sep 30, 2018유대인들의 반론에 대한 바울의 변론 (로마서 3장1-8절)
    Sep 30, 2018
    유대인들의 반론에 대한 바울의 변론 (로마서 3장1-8절)
    사도 바울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던 유대인들은 그에게 반론을 폅니다.  그들이야말로 종교적인 사람들로 그들이 비록 하나님으로부터 선택함을 받았지만 많은 특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외식적인 행위로 말미암아, 다른 민족들에 대한 정죄로 말미암아 그들 역시 하나님의 정죄함을 피할 길이 없다는 말에 대한 반론을 폅니다.
     
    로마서에는 많은 변론적인 말들이 나옵니다. 오늘 본문 속에서도 그런 말들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그러하뇨?  그럴 수 없느니라.  무엇이뇨?  어찌하리요?  폐하겠느냐?  무슨 말 하리요?  불의하시냐?  아니하니라.  심판하시리요.  옳으니라 등등.  사도 바울은 그들의 반론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을 합니다.  이렇게 반박하는 유대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리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습과 겹쳐지는 것은 아닌지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 Sep 23, 2018참 이스라엘과 진정한 할례 (로마서 2장17-29절)
    Sep 23, 2018
    참 이스라엘과 진정한 할례 (로마서 2장17-29절)
    사도 바울은 '자기 의'에 빠져 남을 비판하는 사람에 대해 하나님으로부터 판단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 후, 바로 이어서 그렇게 '자기 의'에 빠진 사람들이 바로 다름아닌 자기 동족인 유대인들이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만이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거룩한 백성이요 구원받은 사람들이고 자기들 이외의 사람들은 이방인들이라고 불렀고 개 취급을 했습니다.  그만큼 선민사상이 강했지만 그런 것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히려 이방인들과 같은 사람들이 되고 있음을 강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오늘 말씀에서 그들이 자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렇지만 그들이 오히려 그렇게 좋은 전통을 범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례와 진정한 이스라엘이 누구인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 Sep 16, 2018판단하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로마서 2장1-16절)
    Sep 16, 2018
    판단하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로마서 2장1-16절)
    하나님께서 가장 염려하시는 죄가 무엇인가?  우선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우상숭배가 가장 큰 죄인데 그러면 사람 사이에 있어서 가장 염려스러운 죄는 무엇인가?  예수님께서도 이 죄를 다른 어떤 죄보다 더 자주, 직접적으로, 그리고 심각하게 다루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가장 정당화되고, 가장 널리 범해지는 죄가 바로 '자기 의'의 죄입니다.    이 죄는 거만, 위선, 교만 등과 같은 다른 죄 속에 들어가 있기도 하고 또한 이 죄 때문에 생기는 또 다른 죄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남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사도 바울은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의 판단을 면하지 못한다고 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고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행동과 또한 그들이 받을 결과에 대해 말씀해 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들을 판단하실 때에, 심판하실 때에 어떤 기준으로 하시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 Sep 9, 2018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로마서 1장24-32절)
    Sep 9, 2018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로마서 1장24-32절)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는 두 번째 죄악으로 불의를 언급합니다.  이 불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죄악으로 10계명 가운데 5계명부터 마지막 10계명과 관계된 죄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도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불신앙과 불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두 가지로 나타나는데, 하나는 멸절이고 다른 하나는 방치입니다.  이 두 가운데 더 무서운 것은 바로 방치입니다.  오늘 본문 가운데 세 곳에서 (24, 26, 28절) 반복되는 말씀이 바로 '내어 버려 두사'입니다.  이것이 바로 방치로 더 이상 기회를 주시 않으시고 하나님께서 포기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냥 그대로 자기 멋대로 살다가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불의한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포기가 (방치) 세 곳에서 일어남에 대해 바울 사도는 구체적으로 말씀합니다.  과연 어떤 곳인지 그리고 믿음의 사람들은 그와 반대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