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9, 2017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12장12-19절)
어느 시대나 새로운 지도자가 등장하면 사람들은 많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수상이 되면,
국회의원이 되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경제적을 나아가지고, 부채도 덜어지고, 안전해지고 ...  그래서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찍고는 지켜봅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습니까?  당선된지 짧게는 몇 달만에, 최대한 1년도 넘지 않아 그 기대가 깨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였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잘못된 것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그런데도 후대의 사람들은 그 좋지 않은 역사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냉혹한 교훈들 가운데 하나는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지도자는 지금까지 한 사람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는 진정한 지도자가 없다고 합니다.  본받을 만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어떤 면에서 지도자에 대한 기대의 역사는 곧 실망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2000여 년 전, 초라한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예수님은 다릅니다.  그 분은 세상 사람들에게 배신과 분노와 실망과 부패와 빈곤과 전쟁을 주러 오신 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주러 오신 분이십니다.  오늘 종려주일을 맞아 그 분이 어떤 분이신지, 어떤 일을 하시기 위해 오셨는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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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r 9, 2017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12장12-19절)
    Apr 9, 2017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12장12-19절)
    어느 시대나 새로운 지도자가 등장하면 사람들은 많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수상이 되면,
    국회의원이 되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경제적을 나아가지고, 부채도 덜어지고, 안전해지고 ...  그래서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찍고는 지켜봅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습니까?  당선된지 짧게는 몇 달만에, 최대한 1년도 넘지 않아 그 기대가 깨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였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잘못된 것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그런데도 후대의 사람들은 그 좋지 않은 역사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냉혹한 교훈들 가운데 하나는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지도자는 지금까지 한 사람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는 진정한 지도자가 없다고 합니다.  본받을 만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어떤 면에서 지도자에 대한 기대의 역사는 곧 실망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2000여 년 전, 초라한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예수님은 다릅니다.  그 분은 세상 사람들에게 배신과 분노와 실망과 부패와 빈곤과 전쟁을 주러 오신 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주러 오신 분이십니다.  오늘 종려주일을 맞아 그 분이 어떤 분이신지, 어떤 일을 하시기 위해 오셨는지 알아봅니다. 
  • Apr 2, 2017어느 길로 갈 것인가? (마태복음 7장13-14절)
    Apr 2, 2017
    어느 길로 갈 것인가? (마태복음 7장13-14절)
    인생은 선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선택이라는 말이지요.  아침에 눈을 뜨면 무엇을 먹을 것인가?  무엇을 입을 것인가?  무엇을 탈 것인가?  어디로 갈 것인가, 누구를 만날 것인가? 어느 길로 갈 것인가 등등.  모든 것이 선택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집니다.  과거 어느 한 냉장고 광고에서는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라고 했지만 오늘날에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부터 산상수훈의 결론이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꼐서는 산상수훈의 결과를 양자택일의 문제로 다루십니다.  좁은 문/길과 넓은 문/길, 거짓 선지자와 바른 선지자, 선한 행위와 악한 행위, 그리고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오늘은 예수님꼐서 좁은 문을 통과하여 좁은 길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의미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바른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 Mar 26, 2017기도와 황금률 (마태복음 7장7-12절)
    Mar 26, 2017
    기도와 황금률 (마태복음 7장7-12절)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을 통해서 계속해서 기도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반복하신 이유는 한 가지 이유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기도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위선적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 같이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기도를 하지 말고, 중언부언하는 기도도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아시는 아버지께 기도하기 위해 방해받지 않는 곳에 가서 혼자 기도하라.  그것도 부족하셔서 기도의 본이라고 하는 주기도문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기도의 우선순위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예수님께서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는 적극적이고 계속해서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점점 그 강도와 긴급성이 커지는 표현입니다.  그렇지만 그 대상이 무엇인지를 말씀하지 않으셨기에 아무 것이나 구할 수 있지만 영적인 것도 당연히 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결론으로 주님은 황금률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12절)
    이 구절을 황금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예수님의 가르침 중에 가장 빛나는 말씀으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결국 조건 없이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가장 핵심적인 말씀입니다.
  • Mar 19, 2017비판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마 7장1-6절)
    Mar 19, 2017
    비판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마 7장1-6절)
    오늘날 정치인들을 비롯하여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비판들이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는 거의 없고 실수나 잘못을 들추어내고 덧붙이고 비판하는 것이 일반화가 되었습니다.  오죽하면 함꼐 모인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을 욕하고 비난하다가 자신이 자리를 뜨면 자신에 대해 욕을 할까봐 화장실에도 못간다고 합니다.  부족한 죄인이 모인 곳에는 그런 비생산적인 비판이 없을 수가 없겠지만 이제는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도 이 비난하는 것 때문에 건강한 교회가 되지 못하고 분열이 됩니다.  교회 행사로 모인 곳에서조차 모이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의 허물을 들추어내고 좋지 않은 소문을 퍼뜨립니다.  그런 교회가 하나가 되겠으며 건강하게 성장하겠습니까?
     
    오늘날뿐만 아니라 예수님 당시에도 그런 비생산적인 비난과 비판이 있었기에 예수님께서는 모인 무리를 향해 비판에 대한 바른 교훈을 주셨습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잘 알고 있지만 또한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구절입니다.  무조건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해 말을 하면 안 되는 것으로, 무조건 비판하면 안 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 자신이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도 판단하셨고 비판하셨기 떄문입니다.  거짓 선지자들, 개와 돼지, 외식하는 자들, 독사의 새끼들아 등등.  바르게 알아야 바르게 행할 수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는 물론이고 사회 공동체에서 없을 수 없는 비판과 판단에 대한 예수님의 교훈을 알고 행하여 화목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Mar 12, 2017어떻게 하면 염려를 멈출 수 있나? (마 6장25-34절)
    Mar 12, 2017
    어떻게 하면 염려를 멈출 수 있나? (마 6장25-34절)
    인생 길든 짧든 언제 죽을지,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불안 염려 두려움이 있습니다.
    고난이 없는 인생이 없는 것처럼 염려가 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다 염려가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농담으로 인생에 대해 짧게 이야기 할 때 이런 말을 합니다.
    worry worry 하다가 hurry hurry 하다가 마지막에는 sorry sorry 하다가 죽는다는 겁니다.
    우습기도 하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표현이 아닌가 여깁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우리의 인생이 하루하루가 힘든 것도 아셨고 염려가 있는 것도 아셨기에
    앞으로 어떻게 하면 염려가 없는 인생을 살 수 있는가에 대해 교훈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얻고 염려가 없이 평안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 Mar 5, 2017내 삶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마 6장19-24절)
    Mar 5, 2017
    내 삶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마 6장19-24절)
    세상은 갈수록 모든 것을 돈으로 가늠하고 있습니다.  노동, 정보, 지식뿐만 아니라 사람도 돈으로 사고팝니다.
    심지어 사람의 인격도 돈으로 저울질되고 있는 세상입니다.  한 마디로 황금만능주의시대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돈이 된다면 법을 어기고 감옥에 가는 것도 괜찮다고 여깁니다.  거기에는 부모형제도 포함이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세상이 걍팍한지 모릅니다.
     
    점점 빈익빈 부익부의 시대가 되어가고 서로를 미워하고 불신합니다.  갑과 을의 관계니, 금수저니 은수저니 흙수저니 하는 말도 다 돈과 관계가 된 말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돈에 집착하지 않을 수가 없고 탐심이 생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세대에 2천여 년 전에 예수님꼐서 주셨던 말씀에 귀기울여 봅니다.  지금보다 덜한 시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꼐서는 무리들에게 재물에 대한 경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바른 지침을 주셨습니다.  이 교훈의 말씀은 재물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넘어 인생의 주인과 관계된 말씀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다시 한 번 자신의 재물관과 인생의 진짜 주인이 하나님이신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Feb 26, 2017금식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마 6장15-18절)
    Feb 26, 2017
    금식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마 6장15-18절)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믿음의 사람들이 가져야 할 신앙적인 의에 대해 말씀을 하십니다.
    오늘 본문은 신앙적인 의의 세 번째로 금식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미 말씀하신 두 가지는 구제와 기도)
     
    예수님께서는 모인 무리들에게 금식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if가 아니라 when으로 말씀하신 것을 볼 때
    금식이 믿는 마땅히 해야하는 덕목 가운데 하나로 여기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금식을 하면 무조건 응답이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을 앞두고 금식을 할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공적인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40일 금식을 하셨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Feb 19, 2017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마 6:9-15절)
    Feb 19, 2017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마 6:9-15절)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의 말씀에서 기도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기도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원리인 기도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그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이기에 남들이 보지 않는 골방에서 기도할 것을 말씀하신 후 기도의 가장 표본이 되는 주기도문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할 때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굼금했을 것입니다.  제자들도 예외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기도에 대한 어떤 정해진 형식이 있는 것이 아니었기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주기도문을 하나하나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의미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 Feb 12, 2017기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마 6:5-8절)
    Feb 12, 2017
    기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마 6:5-8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가져야 할 신앙적인 의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그 두 번째로 기도에 대해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모인 무리들과 제자들은 정해진 기도 시간에 기도하는 종교 지도자들의 모습을 익히 듣고 보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 모습에서는 전통적인 기도와는 다른 무엇인가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더욱 기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 뿐만 아니라 모인 많은 무리를 향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본이 되어야 할 기도에 대해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기도는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면 마땅히 해야 할 믿음의 자세입니다.  기도에 대한 많은 정의가 있지만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기도는 성도의 호흡'이라는 겁니다.  사람이 호흡을 하지 않으면 육체적으로 죽는 것과 같이 믿음의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받는 신령한 은혜가 없기에 영적으로 죽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능치 못할 것이 있겠습니까?  그 분의 관점에서 보면 주지 못하실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는 그저 필요할 때 하나님께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더 깊이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당시 종교 지도자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온전하게 나아가기 보다는 자신의 신앙심을, 경건함을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기도를 이용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그들의 행위가 외식 즉 위선적인 것이라고 선언하시면서 바른 기도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가 어떤 것인지 그 기본적인 원리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 Jan 22, 2017의를 행하는 방법 (마 6:1절)
    Jan 22, 2017
    의를 행하는 방법 (마 6:1절)
    마태복음 6장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보다 더 나은, 신앙적인 의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체적인 예를 드시기 전에 선을 행함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원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당연히 더 본이 되고 덕이 되는 모습이 있어야 하기에 예수님께서는 모인 많은 무리들에게 그 의에 대해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삶의 구세주와 주인으로 믿고 영원한 생명을 (구원) 얻으면,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믿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로운 삶이 시작이 됩니다.  죄에서 떠난 삶은 물론, 선한 행위가 있어야 합니다.  소극적으로 죄를 범하지 않는 것에서 나아가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선한 행위가 있어야 하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람에게 보이려는, 그래서 칭찬을 얻으려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되고 오직 보이지 않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행위가 되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 Jan 15, 2017사랑에 대한 예수님의 해석 (마 5:43-48절)
    Jan 15, 2017
    사랑에 대한 예수님의 해석 (마 5:43-48절)
    계속해서 예수님께서는 산에 모인 무리들에게 그들이 잘못 해석하고 있는 율법을 바로 해석해 주십니다.  구체적으로 6가지 주제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데 오늘 말씀은 마지막 여섯 번째인 사랑에 대한 예수님의 해석입니다  그 분은 율법의 완성자가 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분의 가르침이 가장 정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을 포함한 수많은 유대인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선택함을 받았다는 선민사상에 사로 잡혀서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은 물론 심지어 자기 동족에게 조차 바른 사랑을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서도 누가 진정한 이웃인가에 대해 말씀하신 예수님께서는 오늘 본문을 통해 누가 이웃인지, 이웃에게 베풀어야 할 사랑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사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입어 구원을 얻은 사람들은 마땅히 그 받은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과연 우리는 바른 사랑을 나누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 Jan 1, 2017거룩하신 하나님을 닮아가자! (레 11:44-45절)
    Jan 1, 2017
    거룩하신 하나님을 닮아가자! (레 11:44-45절)
    한 해를 시작하면서 교회의 목표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행해야 할 목표들이 많겠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것이 거룩이라고 봅니다.  오늘날 갈수록 반기독교 문화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타락해 가고 있습니다.  영혼을 미혹케 하는 이단들이 점점 더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조차 덕이 되지 못하고 분열이 있습니다.  믿는 성도들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본이 되지 못하고 자주 범죄에 연루가 되어 있습니다.  연약한 사람들을 돌아보아야 할 교회가 더 부자가 되고자 복에 대한 말씀이 선포되고 있기에 강단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사라지고 있다고까지 합니다.  심지어 큰 교회에서 자녀에게 교회를 물려주는 세습까지 있어서 더더욱 욕을 먹고 있습니다.
     
    그런 세대에서 교회와 성도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일일이 대응할 수도 없고 한 순간에 그런 실추된 이미지가 회복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교회는 원래의 모습을 회복해야 합니다.  어떤 희생이 있더라도 비난과 조롱을 잠재우고 정말 믿는 사람들이 다르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우해서는 가장 먼저 세상과 구별되고, 죄와 구별되는 거룩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Dec 25, 2016가장 위대한 왕의 가장 초라한 탄생 (눅 2:1-14절)
    Dec 25, 2016
    가장 위대한 왕의 가장 초라한 탄생 (눅 2:1-14절)
    한 해 마지막이 되면 어김없이 맞는 성탄절!  과연 그 의미를 제대로 알고 성탄절을 보내는지...
    성탄절이 무슨 날인지,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모른체 그저 먹고 마시고 주고 받는 것에 급급한 세대가 아닌지.  성탄절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더 즐기는 모습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조차도 그런 풍조에 휩쓸려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 같이 성탄절을 보내는 것이 아닌지 돌아봅니다.
     
    세사에 빼앗겨 버린 성탄절을 되찾기 위해서는 교회와 가정에서부터 성탄절이 어떤 날인지 돌아보고, 자녀들에게 바르게 가려쳐야 합니다.  ㄱ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이 성탄절을 잘 보내면 다가오는 새해를 새로운 마음으로 맞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새해가 아니라 여전히 똑 같은 한 해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성탄절의 의미를 말씀 속에서 생생하게 되새겨 보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
  • Dec 18, 2016맹새에 대한 예수님의 해석 (마 5:33-37절)
    Dec 18, 2016
    맹새에 대한 예수님의 해석 (마 5:33-37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느 나라든, 어떤 세대든, 말에 대해 경고가 많습니다.  우리말 속담에서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습니다.  변하지 않는 진리인 성경 말씀에도 수없이 많은 곳에서 말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잠언과 신약의 잠언이라고 말하는 야고보서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예수님은 맹세에 대해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을 깨우쳐 주시고 바로 잡아주셨습니다.
     
    오늘날에도 적지 않는 사람들이 자신의 위기를 넘기기 위해, 아니면 자신을 믿어달라는 의미로 쉽게 맹세를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쉽게 하나님을 팔거나 하나님과 deal을 합니다.  만약 이 번 사건만 잘 해결해 주시면, 평생 무엇을 하겠다든지, 소득의 반을 내어 놓겠다든지 등등.  그런데 그 맹세가 제대로 지켜진 것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급할 때는 그렇게 쉽게 맹세를 했다가 이루어지고 나면, 응답이 되지 않으면 쉽게 그 맹세를 깨뜨립니다  그러고도 전혀 죄의식도, 미안함도 없으니 그런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며 복음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  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