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만드신 기관은 두개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가정이고 다른 하나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이 둘의 원리는 같습니다. 이것을 마귀 또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두개를 흔들어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가 가까울수록 그 흔듦은 더 심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가정과 교회가 많이 깨어지고 갈라지고 상처를 입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5일은 어린이날, 8일은 어버이날, 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이 가정의 달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가정이 어떤 가정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원리를 찾고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변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