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때를 위한 달란트의 비유 (마태복음 25장14-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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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Notes

우리의 대적 마귀는 배고파 우는 사자가 삼킬 자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같이 우리를 노리고 있는데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사도 베드로는 대적하라고 하고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무시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그럴 때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도우사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믿음이, 말씀이, 기도가 이기게 합니다.  요는 영적으로 잠을 자고 있는가 아니면 깨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가 가까웠고 그 시와 때는 아무도 모르기에 깨어서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앞에서 보았던 열 처녀의 비유가 깨어서 준비하는 삶에 대한 성령충만과 내적인 변화에 대한 비유의 말씀이라면 이 잘 알고 있는 달란트의 비유는 구체적으로 우리가 지금하고 있는 현재의 일과 봉사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관한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