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는 마음의 자세 (창세기 13장10-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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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Notes

새해 앞에 가장 많이 붙는 수식어가 바로 ‘희망찬’입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고 합니다.  작년까지 어떠했던지 간에 새해에는 희망을 가지고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해가 아니라 묵은해가 됩니다.  희망은 참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희망이 없는 사람은 숨은 쉬고 있을지 모르지만 죽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희망은 살고 죽는 것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오죽하면 가장 무서운 병은 절망이라고까지 하겠습니까!
 
2018년 새해를 맞으면서 이제 이 한 해가 소망이 있는, 희망찬 새해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본문 말씀 속에서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