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내가 본 천국’도 조금씩 달라서 더 혼란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과연
천국은 어떤 곳이며, 누가 들어갈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는지를 바르게 알고 있는지?
천국은 장소와 시간의 개념이 아니라 통치의 개념입니다. 그리고 천국은 당연히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기에 하나님과 관계가 없으면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바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놀라운 말씀을 선언하셨습니다. 그것은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모두가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또한 그런 고백과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한 일을 했다고 하더라도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 이유가 뭔가? 그러면 과연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 오늘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