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입니다. (5/10)

오늘은 구별하신 주일입니다.
5월 가정의 달, 둘째 주는 어버이주간입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고
낳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며 관계를 새롭게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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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9)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If you love those who love you, what reward will you get?
Are not even the tax collectors doing that?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무리에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보다 더 낫고 바른 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몇 영역에 대해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살인, 이혼, 맹세, 간음,
보복, 그리고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들은 잘못된 것을 언급하시는데
그것은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선민사상에 빠져 이방인들을 차별하고 배척했습니다.  그러나
구약 어디에도 원수를 미워하라는 명령은 없습니다.  또한 그들은 동족이라도
세리와 같은 사람들은 미워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웃에 대해서도 알려주십니다.
예수님은 원수에 대해 세 가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 기도하고, 원수를 위해 축복하라.
 
 
세리들도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이것을 특별하게 여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사랑할 수 없는, 원수라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십자가의 사랑은 죄인을 의롭다 하시고, 원수를 이웃으로
화해시키며, 상처를 은혜로 바꿉니다.  예수님은 그런 사랑을 하셨기에, 그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기에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일상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제자가 되어 하나님의 선하심을 전할 뿐만 아니라 영혼을 얻는 믿음의 삶을 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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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8) 말씀 묵상 (레뮈기/Leviticus 19: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Each of you must respect your mother and father,
and you must observe my Sabbath.
I am the LORD your God.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후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그들이 선택받은 백성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십니다.  먼저는 자신이 거룩하니 그들도
거룩하라고 하신 다음, 부모를 경외하고 안식일을 지킬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십계명의 다섯 번째와 네 번째입니다.
 
거룩한 백성은 먼저 부모를 경외하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경외하다’는 동사는
흔히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문맥에서 사용되는데, 이는 부모 공경이 온 인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에 대한 계명과 같이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고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관계와 시간의 질서를
따르는 것을 의미하며, 그렇게 사는 것이 거룩한 백성의 삶입니다.  이 두 계명은
매우 기본적이면서도 상황과 여건에 영향을 받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형편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면 평안을 얻습니다.
부모님을 경외하며 살고 있는지 돌아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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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7) 말씀 묵상 (이사야/Isaiah 58: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Then your light will break forth like the dawn,
and your healing will quickly appear,
then your righteousness will go before you,
and the glory of the LORD will be your rear guard.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기대하시는 예배와 삶이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시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에게 먼저 이스라엘의 허물과
죄를 소리 높여 선포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러면서 가장 먼저 헛된 금식을
언급하십니다.  그들이 형식적인 경건에 빠져있으면서도 하나님이 자신들의 
금식에 응답하지 않으신다고 불평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형식적인 금식보다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는 것이 자신이
기뻐하는 금식이라고 지적해 주신 다음, 만약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바른 금식을 회복하면 그들에게 신속하게 복을 주실 것이라 선언하십니다.
그들이 받을 복은, 빛인 어두움에서 회복, 치유인 질병에서의 회복, 공의인
죄와 허물에서의 회복, 그리고 여호와의 영광인 단절된 관계의 회복입니다.
 
금식은 구제와 기도와 함께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경건의 의입니다.  
형식적이고 보이기 위한 금식을 하면서 뭔가 대가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위선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하면 약속대로 복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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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6) 말씀 묵상 (야고보서/James 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But when you ask, you must believe and not doubt,
because the one who doubts is
like a wave of the sea, blown and tossed by the wind.
 
야고보는 시험에 대해 말하던 중 갑자기 지혜에 대해 말하기 시작합니다.
지혜는 시험 속에서 인내를 선택해 온전함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데, 이 지혜는 오직 하나님께 구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지혜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시험이 인내를 만들고, 그 인내를 통해 우리가 성숙해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당장 시험 앞에서 기뻐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거센 시험
가운데 우왕좌왕 하거나 절망에 빠지거나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믿음으로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을 믿고 지혜를 구하는 모든 자에게 후하게 주시는 분이시기에 지혜를
구할 때는 그분이 주심을 믿고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심을 품은 기도는 두 마음을 품은 기도이기에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나뉘지 않은, 온전한 믿음을 보기 원하십니다.
예고 없이 다가와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시험을 믿음으로 대처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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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5) 말씀 묵상 (히브리서/Hebrews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And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God,
because anyone who comes to him must believe that 
he exists and that he rewards those who earnestly seek him.
 
‘믿음장’이라고 불리는 이 11장은 ‘믿음의 정의’를 시작으로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다루며 믿음의 인물들을 한 명씩 소개합니다.  아벨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장하는 에녹은 죽음을 경험하지 않은 첫 번째 인물이며 또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표현되었습니다.
 
이름을 알 수 없는 히브리서 저자는, 에녹을 설명하다가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분이
상 주시는 분임을 믿는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즉 제물이나 제사가 아니라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에녹과 노아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부인하는 타락한
세상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계신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그 모든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나님과 의논하고, 그분 편에 서며,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이 바로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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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4) 말씀 묵상 (누가복음/Luke 6: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Rejoice in that day and leap for joy,
because great is your reward in  heaven.
For that is how their ancestors treated the prophets.
 
예수님은 12 제자들을 택하신 후, 따르는 무리를 향해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이는
마태복음의 산상수훈과 비슷한데, 가난한 자가 복이 있으며, 주리고 우는 자가 복이
있으며, 인자로 말미암아 미움을 받고 욕을 받으며 악하다고 버림을 받을 때 복이
있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러신 다음,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그 날’은 종말의 날이
아니라 박해의 때를 말합니다.  왜 그렇게 고난을 받을 때 기뻐해야 하는가?
그 이유는 바로 하늘에서 상이 크기 때문입니다.  주님으로 인한 고난에는 반드시
보상이 있기에 견디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팔복을 포함한 산상수훈의 말씀은 세상 기준과는 다릅니다.
성도나 교회는 가난하고 슬프고 미움을 받고 공격당할 수 있지만, 오히려 이를
통해 주님의 복을 주심을 믿고 기뻐하며 뛰놀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을 따름으로 당하는
현재의 가난과 주림과 울음은 장차 영원한 부요와 배부름과 웃음으로 보상받기에
불의에 굴하거나 타협하지 말고 담대히 진리의 길을 계속 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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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5/3)

‘가정의 달’ 5월 첫 주일입니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이 들어있는 중요한 달입니다.
예배 가운데 선포되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바로 알고 순종하여
가정과 교회가 바로 세워지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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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2) 말씀 묵상 (베드로전서/1Peter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But you are a chosen peopl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a people belonging to God,
that you may declare the praises of him
who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wonderful light.
 
사도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초석으로 삼은 신자들의 신분을 구약의 언어로
설명합니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족속이었지만,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혈족이요, 왕을 섬기는
제사장들이요, 특별히 구별하신 나라요, 하나님이 소유하신 백성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누구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 그런 놀라운 신분을
주셨는가?  바로 하나님의 아름답고 위대한 행위를 세상에 알리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킨 목적이 ‘열방에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는 것’ (출 19:6)이었듯이 우리가 구원받은 이유도 제사장 역할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입술과 삶을 통해서 당신이 드러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거룩할 때 그분의 거룩하심이 드러납니다.  그러니 성도는 거룩함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자라야 하는데, 말씀을 먹고 매일같이 성장할 때 거룩함에 참여하게 되고
왕 같은 제사장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거룩함을 드러내는 왕 같은 제사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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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1) 말씀 묵상 (고린도후서/2 Corinthians 6: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Known, yet regarded as unknown;
dying and yet we live on;
beaten, and yet not killed
 
사도 바울은 지금이 은혜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라고 강조하면서 자신이
복음을 전파하는 중에 수많은 고난을 당하면서도 사랑, 진리의 말씀, 주님의 능력,
의로 직무를 감당해 왔다고 고백하면서 자신이 사람들에게 비쳐지는 모습과
실제 모습을 소개합니다.
 
사람들이 볼 때 속이는 자 같이 보이나 실제로는 참되다.
무명한 자 같으나 실제로는 유명하다.
죽은 자 같으나 실제로는 살아 있다.
때로 징계를 받는 자같이 보이나 죽임을 당하지 않는다.
근심하는 자같이 보이나 실제로는 항상 기뻐한다.
가난한 자같이 보이나 실제로는 많은 사람을 부요케한다.
아무 것도 없는 자같이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
 
사람들이 그의 겉모습을 보면 참 불행한 사람이라고 여기겠지만, 그는 세상에서
가장 당당하고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보이는 것만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영광의 날에 초점을
맞추었기에 고난 가운데에서도 당당하며, 감사하며, 참된 부요자로 살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며 어디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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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5/10)

오늘은 구별하신 주일입니다.
5월 가정의 달, 둘째 주는 어버이주간입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고
낳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며 관계를 새롭게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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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9)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If you love those who love you, what reward will you get?
Are not even the tax collectors doing that?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무리에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보다 더 낫고 바른 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몇 영역에 대해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살인, 이혼, 맹세, 간음,
보복, 그리고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들은 잘못된 것을 언급하시는데
그것은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선민사상에 빠져 이방인들을 차별하고 배척했습니다.  그러나
구약 어디에도 원수를 미워하라는 명령은 없습니다.  또한 그들은 동족이라도
세리와 같은 사람들은 미워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웃에 대해서도 알려주십니다.
예수님은 원수에 대해 세 가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 기도하고, 원수를 위해 축복하라.
 
 
세리들도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이것을 특별하게 여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사랑할 수 없는, 원수라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십자가의 사랑은 죄인을 의롭다 하시고, 원수를 이웃으로
화해시키며, 상처를 은혜로 바꿉니다.  예수님은 그런 사랑을 하셨기에, 그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기에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일상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제자가 되어 하나님의 선하심을 전할 뿐만 아니라 영혼을 얻는 믿음의 삶을 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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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8) 말씀 묵상 (레뮈기/Leviticus 19: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Each of you must respect your mother and father,
and you must observe my Sabbath.
I am the LORD your God.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후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그들이 선택받은 백성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십니다.  먼저는 자신이 거룩하니 그들도
거룩하라고 하신 다음, 부모를 경외하고 안식일을 지킬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십계명의 다섯 번째와 네 번째입니다.
 
거룩한 백성은 먼저 부모를 경외하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경외하다’는 동사는
흔히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문맥에서 사용되는데, 이는 부모 공경이 온 인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에 대한 계명과 같이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고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관계와 시간의 질서를
따르는 것을 의미하며, 그렇게 사는 것이 거룩한 백성의 삶입니다.  이 두 계명은
매우 기본적이면서도 상황과 여건에 영향을 받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형편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면 평안을 얻습니다.
부모님을 경외하며 살고 있는지 돌아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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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7) 말씀 묵상 (이사야/Isaiah 58: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Then your light will break forth like the dawn,
and your healing will quickly appear,
then your righteousness will go before you,
and the glory of the LORD will be your rear guard.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기대하시는 예배와 삶이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시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에게 먼저 이스라엘의 허물과
죄를 소리 높여 선포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러면서 가장 먼저 헛된 금식을
언급하십니다.  그들이 형식적인 경건에 빠져있으면서도 하나님이 자신들의 
금식에 응답하지 않으신다고 불평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형식적인 금식보다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는 것이 자신이
기뻐하는 금식이라고 지적해 주신 다음, 만약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바른 금식을 회복하면 그들에게 신속하게 복을 주실 것이라 선언하십니다.
그들이 받을 복은, 빛인 어두움에서 회복, 치유인 질병에서의 회복, 공의인
죄와 허물에서의 회복, 그리고 여호와의 영광인 단절된 관계의 회복입니다.
 
금식은 구제와 기도와 함께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경건의 의입니다.  
형식적이고 보이기 위한 금식을 하면서 뭔가 대가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위선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하면 약속대로 복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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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6) 말씀 묵상 (야고보서/James 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But when you ask, you must believe and not doubt,
because the one who doubts is
like a wave of the sea, blown and tossed by the wind.
 
야고보는 시험에 대해 말하던 중 갑자기 지혜에 대해 말하기 시작합니다.
지혜는 시험 속에서 인내를 선택해 온전함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데, 이 지혜는 오직 하나님께 구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지혜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시험이 인내를 만들고, 그 인내를 통해 우리가 성숙해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당장 시험 앞에서 기뻐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거센 시험
가운데 우왕좌왕 하거나 절망에 빠지거나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믿음으로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을 믿고 지혜를 구하는 모든 자에게 후하게 주시는 분이시기에 지혜를
구할 때는 그분이 주심을 믿고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심을 품은 기도는 두 마음을 품은 기도이기에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나뉘지 않은, 온전한 믿음을 보기 원하십니다.
예고 없이 다가와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시험을 믿음으로 대처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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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5) 말씀 묵상 (히브리서/Hebrews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And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God,
because anyone who comes to him must believe that 
he exists and that he rewards those who earnestly seek him.
 
‘믿음장’이라고 불리는 이 11장은 ‘믿음의 정의’를 시작으로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다루며 믿음의 인물들을 한 명씩 소개합니다.  아벨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장하는 에녹은 죽음을 경험하지 않은 첫 번째 인물이며 또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표현되었습니다.
 
이름을 알 수 없는 히브리서 저자는, 에녹을 설명하다가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분이
상 주시는 분임을 믿는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즉 제물이나 제사가 아니라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에녹과 노아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부인하는 타락한
세상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계신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그 모든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나님과 의논하고, 그분 편에 서며,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이 바로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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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4) 말씀 묵상 (누가복음/Luke 6: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Rejoice in that day and leap for joy,
because great is your reward in  heaven.
For that is how their ancestors treated the prophets.
 
예수님은 12 제자들을 택하신 후, 따르는 무리를 향해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이는
마태복음의 산상수훈과 비슷한데, 가난한 자가 복이 있으며, 주리고 우는 자가 복이
있으며, 인자로 말미암아 미움을 받고 욕을 받으며 악하다고 버림을 받을 때 복이
있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러신 다음,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그 날’은 종말의 날이
아니라 박해의 때를 말합니다.  왜 그렇게 고난을 받을 때 기뻐해야 하는가?
그 이유는 바로 하늘에서 상이 크기 때문입니다.  주님으로 인한 고난에는 반드시
보상이 있기에 견디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팔복을 포함한 산상수훈의 말씀은 세상 기준과는 다릅니다.
성도나 교회는 가난하고 슬프고 미움을 받고 공격당할 수 있지만, 오히려 이를
통해 주님의 복을 주심을 믿고 기뻐하며 뛰놀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을 따름으로 당하는
현재의 가난과 주림과 울음은 장차 영원한 부요와 배부름과 웃음으로 보상받기에
불의에 굴하거나 타협하지 말고 담대히 진리의 길을 계속 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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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5/3)

‘가정의 달’ 5월 첫 주일입니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이 들어있는 중요한 달입니다.
예배 가운데 선포되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바로 알고 순종하여
가정과 교회가 바로 세워지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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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2) 말씀 묵상 (베드로전서/1Peter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But you are a chosen peopl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a people belonging to God,
that you may declare the praises of him
who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wonderful light.
 
사도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초석으로 삼은 신자들의 신분을 구약의 언어로
설명합니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족속이었지만,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혈족이요, 왕을 섬기는
제사장들이요, 특별히 구별하신 나라요, 하나님이 소유하신 백성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누구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 그런 놀라운 신분을
주셨는가?  바로 하나님의 아름답고 위대한 행위를 세상에 알리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킨 목적이 ‘열방에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는 것’ (출 19:6)이었듯이 우리가 구원받은 이유도 제사장 역할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입술과 삶을 통해서 당신이 드러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거룩할 때 그분의 거룩하심이 드러납니다.  그러니 성도는 거룩함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자라야 하는데, 말씀을 먹고 매일같이 성장할 때 거룩함에 참여하게 되고
왕 같은 제사장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거룩함을 드러내는 왕 같은 제사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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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1) 말씀 묵상 (고린도후서/2 Corinthians 6: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Known, yet regarded as unknown;
dying and yet we live on;
beaten, and yet not killed
 
사도 바울은 지금이 은혜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라고 강조하면서 자신이
복음을 전파하는 중에 수많은 고난을 당하면서도 사랑, 진리의 말씀, 주님의 능력,
의로 직무를 감당해 왔다고 고백하면서 자신이 사람들에게 비쳐지는 모습과
실제 모습을 소개합니다.
 
사람들이 볼 때 속이는 자 같이 보이나 실제로는 참되다.
무명한 자 같으나 실제로는 유명하다.
죽은 자 같으나 실제로는 살아 있다.
때로 징계를 받는 자같이 보이나 죽임을 당하지 않는다.
근심하는 자같이 보이나 실제로는 항상 기뻐한다.
가난한 자같이 보이나 실제로는 많은 사람을 부요케한다.
아무 것도 없는 자같이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
 
사람들이 그의 겉모습을 보면 참 불행한 사람이라고 여기겠지만, 그는 세상에서
가장 당당하고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보이는 것만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영광의 날에 초점을
맞추었기에 고난 가운데에서도 당당하며, 감사하며, 참된 부요자로 살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며 어디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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