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2/26) 말씀 묵상 (요한복음/John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When Jesus spoke again to the people,
he sai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Whoever follows me will never walk in darkness,
but will have the light of life.”
예수님은 자신을 세상의 빛으로 소애하십니다. 빛은 세상에 있던 어둠의 세력과
대조가 되는 세력입니다. 그 어둠이 지배하던 세상에 예수님이 빛으로 오셔서 어둠울
몰아내고 어둠에 짓눌리던 사람들을 해방시키시고 갈 길을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믿는 자들로 더 이상 어둠에 거하거나 지배받지 않게 하십니다.
요한복음에서 빛은 생명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1:4) 빛이 생명이면 어둠은 사망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악의 어둠 속에서 멸망의 길로 달려가는 영혼들을 구원하여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기에 자신을 ‘생명의 빛’으로 표현하셨습니다.
빛이 비치면 어두운 길이 밝아져 실족하지 않게 합니다. ‘생명의 빛’을 받은 성도는
더 이상 죄에 끌려가는 삶이 아니라 해방되어 선을 행하며 살아갈 뿐만 아니라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을 빛으로 이끌어내는 구원의 통로가 됩니다.
빛의 자녀로 당당하게 살아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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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23) 말씀 묵상 (요한계시록/Revelation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Behold, I am coming soon! My reward is with me,
and I will give to everyone according to what he has done.
예수님은 자신이 속히 오신다고 다시 말씀하신 다음, 오시면 주실 상에 대해
언급하십니다. ‘상’은 보상을 뜻하고, 단순한 선물이 아닌 노동의 대가나 공로에
따른 보상을 나타냅니다. ‘내게 있어’는 ‘나와 함께’라는 뜻으로, 상과 주님의 밀접한
연관성을 강조합니다. ‘갚아 준다’는 말은 현재의 행위와 미래의 보상 사이의
연관성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행위로 나타나고 입증이 되는데, 그 행위에 대한 보상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누구든지 구원은 동일하게 주어지지만, 믿음의 행위에
대한 보상은 다릅니다. 믿음으로 손해보고,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고 심지어 목숨마저
잃어버린 사람은 거기에 대한 주님의 상은 클 것입니다.
주님이 속히 오신다는 말씀으로 인해 미혹하는 자들이 지금까지 어지럽히고 있지만,
아무도 알 수 없는 그날은 점점 가까이 옵니다. 그리고 그날이 되면 진짜와 가짜는
구별이 될 것이고 믿음에 대한 주님의 보상이 주어집니다. 기왕 믿음의 길에 들어섰으니
주님 앞에 설 때 칭찬과 큰 상을 받는, 진정한 믿음의 사람으로 날마다 변화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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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2/22)
오늘은 2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싹이 나오고 꽃이 피는 봄을 기다리듯이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신령한 은혜를 사모하며 성삼위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드림으로
올려드리는 기도와 찬양과 선포되는 말씀으로 심령에 단비가 내리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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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21) 말씀 묵상 (로마서/Romans 5: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사도 바울은 동일한 구문을 사용하여 인간의 상태가 갈수록 심각해진다고
묘사합니다. 연약할 때, 죄인 되었을 때, 그리고 원수 되었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와 같은 상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다시
확인시켜 줍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죄인 됨, 원수 됨이 하나님의 사역을 막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타락을 이미 아셨기에 창세전부터 계획해 놓으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죄 없으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때가 되면 이 땅에 보내시고
대신 모든 죄의 형벌을 감당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을 믿으면,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되어 구원을 얻게 하신 것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2천여 년 전에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이지만,
그 과거 사건은 지금도 하나님의 사랑이 변치 않음을 보여 줍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값없이 구원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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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20) 말씀 묵상 (로마서/Romans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Therefore no one will be declared righteous in God’s sight
by the works of the law;
rather, through the law we became conscious of our sin.
사도 바울은 모두가 죄 아래 있으며 의인도, 깨닫는 자도, 하나님을 찾는 자도,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선언한 후, 율법을 자랑으로 삼는 자들에게
두 가지 중요한 개념을 말합니다.
첫째, 율법의 효력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만 해당되며
둘째, 율법의 기능은 죄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죄를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율법은 분명히 선한 것인데 사람이 율법을 다 지킬 수 없기에 다시 죄인으로
만들고, 구원하거나 의롭게 만들지 못합니다. 여기서 ‘의’는 법정 용어로, 하나님이
죄인을 무죄라고 선언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사람은
없고, 율법의 행위를 한다고 해서 의인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법을 더
들여다볼수록 죄를 발견하게 되고 죄가 더 선명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서면 누구도 죄 없다고 할 수 없고, 아무런 핑계도 댈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의지해야 하는데,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뿐입니다. 오직 은혜, 오직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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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19) 말씀 묵상 (이사야/Isaiah 30: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The moon will shine like the sun, and the sunlight will be seven times brighter,
like the light of seven full days,
when the LORD binds up the bruises of his people
and heals the wounds he inflicted.
이스라엘의 패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끝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시는 목적이 단순히 그들의 멸망이 아니라 그들을 바로 세워
회복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선민의 무능함과 패역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긍휼히 여기서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쉽게 돌아오지 않기에 환난과 고생을 겪게
하시고 잘못을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특별한 날에는,
대적들은 심판하여 치시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회복시키십니다.
과거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로 매를 맞고 온몸에 상처 투성이었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어 하나님은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고 맞은 자리를 고치십니다.
후반부의 말씀은 그날에 불확실한 어둠이 사라지고 완전한 광명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여호와의 날에 이루어질 회복은 단지 과거로부터 회복이
아니라 새 시대의 도래를 의미합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도 같을 것이기에
환난에도 불구하고 믿음 안에 거해야 구원이 완성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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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18) 말씀 묵상 (골로새서/Colossians 4: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Devote yourselves to prayer,
being watchful and thankful.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구체적인 삶을 권면한 다음, 다시 기도의 주제로
돌아가 기도에 항상 힘쓰라고 권합니다. 본론을 시작하면서 자신이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알렸는데 본론을 마무리 하면서 그들도 기도해야 하며 자신과 일행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바른 삶의 기초가 항상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기도함에 있어 바울은 우선 지속적으로 하라고 합니다. 이 말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전심을 기울여 끈질기게 매달리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 다음 감사하는
기도를 잊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바울은 감사 기도의 본보기가 되는데 그는
여러 교회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린 것이 그의 서신서에서 모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기도의 중요성을 아는 것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을 내어 실제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지만 기도하는 사람은
두려워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기도의 능력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못하게 방해합니다. 기도하려고 하면 쓸데 없는 전화가 오고, 찾아오는 사람이 있고,
잡음이 생기고. 기도는 처절한 영적 싸움입니다. 그러기에 방해받지 않는 곳에서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기도가 활력이 넘치는 신앙생활을 하게 하고 승리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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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17) 말씀 묵상 (골로새서/Colossians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And whatever you do, whether in word or deed,
do it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through him.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사람의 구체적인 삶을 권면합니다.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 참음 등 여러 아름다운 덕목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내면에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게 하라고 합니다. 그래야
감사할 수 있고 평강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 우리를 다스릴 때 각종 좋은 모습이 나타나는데
그것들은 하나님을 찬송하며 서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는 모습이 자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결국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리로 나아가게 합니다.
천국 시민은 무슨 말이나 행동에 앞서 그리스도의 뜻을 우선해야 합니다.
자기를 내세우고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것은 옛 사람의 본성이지 믿음으로
새롭게 거듭난 모습이 아닙니다. 천국 시민인 우리는 옛 자아는 죽이고
그리스도의 뜻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자신은 낮추고 오직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복음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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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16) 말씀 묵상 (신명기/Deuteronomy 4: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는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What other nation is so great as to have their gods near them
the way the LORD our God is near us
whenever we pray to him?
모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광야 세대에게 여호와의 율법을 듣고 준행하라고
설교합니다. 우리말에는 없지만 원문에는 ‘왜냐하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절을
직역하면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에게 가까이한 어떤 큰 민족이 있느냐?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같이, 우리가 그를 부를 때마다’입니다.
이 접속사는 이스라엘이 지혜를 갖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법에 순종할 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부를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가까이해
주시기 때문에 그들은 지혜로운 백성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다른
민족에게 큰 민족으로 칭송받는 이유는 그들이 숫자가 많고 힘이 강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을 소유하여 지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가까이 하십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던 것같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택함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은혜요 특권입니다.
형편과 문제와 사람에게 휘둘릴 것이 아니라, 믿음의 눈을 들어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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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2/15)
구별하신 거룩한 날에
예배를 받으시는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드리고 넘치는 은혜를 받아
깨끗함을 받고 믿음으로 강건해지는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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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26) 말씀 묵상 (요한복음/John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When Jesus spoke again to the people,
he sai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Whoever follows me will never walk in darkness,
but will have the light of life.”
예수님은 자신을 세상의 빛으로 소애하십니다. 빛은 세상에 있던 어둠의 세력과
대조가 되는 세력입니다. 그 어둠이 지배하던 세상에 예수님이 빛으로 오셔서 어둠울
몰아내고 어둠에 짓눌리던 사람들을 해방시키시고 갈 길을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믿는 자들로 더 이상 어둠에 거하거나 지배받지 않게 하십니다.
요한복음에서 빛은 생명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1:4) 빛이 생명이면 어둠은 사망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악의 어둠 속에서 멸망의 길로 달려가는 영혼들을 구원하여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기에 자신을 ‘생명의 빛’으로 표현하셨습니다.
빛이 비치면 어두운 길이 밝아져 실족하지 않게 합니다. ‘생명의 빛’을 받은 성도는
더 이상 죄에 끌려가는 삶이 아니라 해방되어 선을 행하며 살아갈 뿐만 아니라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을 빛으로 이끌어내는 구원의 통로가 됩니다.
빛의 자녀로 당당하게 살아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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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23) 말씀 묵상 (요한계시록/Revelation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Behold, I am coming soon! My reward is with me,
and I will give to everyone according to what he has done.
예수님은 자신이 속히 오신다고 다시 말씀하신 다음, 오시면 주실 상에 대해
언급하십니다. ‘상’은 보상을 뜻하고, 단순한 선물이 아닌 노동의 대가나 공로에
따른 보상을 나타냅니다. ‘내게 있어’는 ‘나와 함께’라는 뜻으로, 상과 주님의 밀접한
연관성을 강조합니다. ‘갚아 준다’는 말은 현재의 행위와 미래의 보상 사이의
연관성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행위로 나타나고 입증이 되는데, 그 행위에 대한 보상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누구든지 구원은 동일하게 주어지지만, 믿음의 행위에
대한 보상은 다릅니다. 믿음으로 손해보고,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고 심지어 목숨마저
잃어버린 사람은 거기에 대한 주님의 상은 클 것입니다.
주님이 속히 오신다는 말씀으로 인해 미혹하는 자들이 지금까지 어지럽히고 있지만,
아무도 알 수 없는 그날은 점점 가까이 옵니다. 그리고 그날이 되면 진짜와 가짜는
구별이 될 것이고 믿음에 대한 주님의 보상이 주어집니다. 기왕 믿음의 길에 들어섰으니
주님 앞에 설 때 칭찬과 큰 상을 받는, 진정한 믿음의 사람으로 날마다 변화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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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2/22)
오늘은 2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싹이 나오고 꽃이 피는 봄을 기다리듯이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신령한 은혜를 사모하며 성삼위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드림으로
올려드리는 기도와 찬양과 선포되는 말씀으로 심령에 단비가 내리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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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21) 말씀 묵상 (로마서/Romans 5: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사도 바울은 동일한 구문을 사용하여 인간의 상태가 갈수록 심각해진다고
묘사합니다. 연약할 때, 죄인 되었을 때, 그리고 원수 되었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와 같은 상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다시
확인시켜 줍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죄인 됨, 원수 됨이 하나님의 사역을 막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타락을 이미 아셨기에 창세전부터 계획해 놓으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죄 없으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때가 되면 이 땅에 보내시고
대신 모든 죄의 형벌을 감당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을 믿으면,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되어 구원을 얻게 하신 것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2천여 년 전에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이지만,
그 과거 사건은 지금도 하나님의 사랑이 변치 않음을 보여 줍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값없이 구원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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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20) 말씀 묵상 (로마서/Romans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Therefore no one will be declared righteous in God’s sight
by the works of the law;
rather, through the law we became conscious of our sin.
사도 바울은 모두가 죄 아래 있으며 의인도, 깨닫는 자도, 하나님을 찾는 자도,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선언한 후, 율법을 자랑으로 삼는 자들에게
두 가지 중요한 개념을 말합니다.
첫째, 율법의 효력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만 해당되며
둘째, 율법의 기능은 죄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죄를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율법은 분명히 선한 것인데 사람이 율법을 다 지킬 수 없기에 다시 죄인으로
만들고, 구원하거나 의롭게 만들지 못합니다. 여기서 ‘의’는 법정 용어로, 하나님이
죄인을 무죄라고 선언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사람은
없고, 율법의 행위를 한다고 해서 의인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법을 더
들여다볼수록 죄를 발견하게 되고 죄가 더 선명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서면 누구도 죄 없다고 할 수 없고, 아무런 핑계도 댈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의지해야 하는데,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뿐입니다. 오직 은혜, 오직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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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19) 말씀 묵상 (이사야/Isaiah 30: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The moon will shine like the sun, and the sunlight will be seven times brighter,
like the light of seven full days,
when the LORD binds up the bruises of his people
and heals the wounds he inflicted.
이스라엘의 패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끝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시는 목적이 단순히 그들의 멸망이 아니라 그들을 바로 세워
회복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선민의 무능함과 패역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긍휼히 여기서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쉽게 돌아오지 않기에 환난과 고생을 겪게
하시고 잘못을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특별한 날에는,
대적들은 심판하여 치시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회복시키십니다.
과거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로 매를 맞고 온몸에 상처 투성이었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어 하나님은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고 맞은 자리를 고치십니다.
후반부의 말씀은 그날에 불확실한 어둠이 사라지고 완전한 광명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여호와의 날에 이루어질 회복은 단지 과거로부터 회복이
아니라 새 시대의 도래를 의미합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도 같을 것이기에
환난에도 불구하고 믿음 안에 거해야 구원이 완성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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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18) 말씀 묵상 (골로새서/Colossians 4: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Devote yourselves to prayer,
being watchful and thankful.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구체적인 삶을 권면한 다음, 다시 기도의 주제로
돌아가 기도에 항상 힘쓰라고 권합니다. 본론을 시작하면서 자신이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알렸는데 본론을 마무리 하면서 그들도 기도해야 하며 자신과 일행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바른 삶의 기초가 항상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기도함에 있어 바울은 우선 지속적으로 하라고 합니다. 이 말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전심을 기울여 끈질기게 매달리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 다음 감사하는
기도를 잊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바울은 감사 기도의 본보기가 되는데 그는
여러 교회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린 것이 그의 서신서에서 모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기도의 중요성을 아는 것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을 내어 실제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지만 기도하는 사람은
두려워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기도의 능력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못하게 방해합니다. 기도하려고 하면 쓸데 없는 전화가 오고, 찾아오는 사람이 있고,
잡음이 생기고. 기도는 처절한 영적 싸움입니다. 그러기에 방해받지 않는 곳에서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기도가 활력이 넘치는 신앙생활을 하게 하고 승리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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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17) 말씀 묵상 (골로새서/Colossians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And whatever you do, whether in word or deed,
do it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through him.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사람의 구체적인 삶을 권면합니다.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 참음 등 여러 아름다운 덕목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내면에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게 하라고 합니다. 그래야
감사할 수 있고 평강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 우리를 다스릴 때 각종 좋은 모습이 나타나는데
그것들은 하나님을 찬송하며 서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는 모습이 자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결국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리로 나아가게 합니다.
천국 시민은 무슨 말이나 행동에 앞서 그리스도의 뜻을 우선해야 합니다.
자기를 내세우고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것은 옛 사람의 본성이지 믿음으로
새롭게 거듭난 모습이 아닙니다. 천국 시민인 우리는 옛 자아는 죽이고
그리스도의 뜻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자신은 낮추고 오직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복음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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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2/16) 말씀 묵상 (신명기/Deuteronomy 4: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는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What other nation is so great as to have their gods near them
the way the LORD our God is near us
whenever we pray to him?
모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광야 세대에게 여호와의 율법을 듣고 준행하라고
설교합니다. 우리말에는 없지만 원문에는 ‘왜냐하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절을
직역하면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에게 가까이한 어떤 큰 민족이 있느냐?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같이, 우리가 그를 부를 때마다’입니다.
이 접속사는 이스라엘이 지혜를 갖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법에 순종할 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부를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가까이해
주시기 때문에 그들은 지혜로운 백성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다른
민족에게 큰 민족으로 칭송받는 이유는 그들이 숫자가 많고 힘이 강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을 소유하여 지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가까이 하십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던 것같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택함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은혜요 특권입니다.
형편과 문제와 사람에게 휘둘릴 것이 아니라, 믿음의 눈을 들어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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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2/15)
구별하신 거룩한 날에
예배를 받으시는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드리고 넘치는 은혜를 받아
깨끗함을 받고 믿음으로 강건해지는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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