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3/21) 말씀 묵상 (베드로후서/2 Peter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But grow in the grace and knowledge
of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To him be glory both now and forever! Amen.
 
사도 베드로는 그의 두 번째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주님이 도둑같이 오실 것이기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그날을 사모하며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볼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계속 성장하라고 합니다.  그 성장은 은혜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는 것입니다.
 
‘자라다’는 ‘증가하다’는 뜻의 명령형으로, 멈추지 말고 계속 성장하라는 뜻입니다.
또 은혜와 지식에서 자란다는 것은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한데, 
하나는 위치의 의미로 은혜와 지식 ‘안에서’ 자라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수단의 의미로 은혜와 진리를 ‘통해’ 자라라는 것입니다.
 
성도가 무법한 자들이나 미혹하는 영들에게 넘어가지 않으려면 영적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주님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야 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지식으로는 결코 그런 자들을 쉽게 이길 수 없기에 더 깊고 넓은 체험적인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영광 중에 다시 오실 때 부끄럽지 않고
기쁨으로 맞을 수 있습니다.  은혜와 지식이 자라라면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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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20)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16: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When the LORD takes pleasure in anyone’s way,
he causes their enemies to make peace with them.
 
하나님은 사람의 행사 뿐만 아니라 동기와 의도도 판단하십니다.  그분은 교만한
자와 거짓된 자를 미워하시지만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사람은 기뻐하십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여 정의를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에겐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사 원수들과 조정, 화해, 평화를 이룰 수 있게 하십니다.
화목은 올바름에 (정의로움) 대한 보상입니다.
 
많은 계획이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의 성사는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그러기에 성공하려면 먼저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악을 혐오하고, 공의, 의, 정직을
사랑하고 행해야 합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외형만을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때로 자기 마음조차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자기 욕심으로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동기와 의도를 정확히 아십니다.
성공의 비결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욕심을 버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선한 목표를 세우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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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9) 말씀 묵상 (디모데후서/2 Timothy 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having a form of godliness but denying it power.
Have nothing to do with such people.
 
사도 바울은 그의 마지막 편지에서 말세에 대한 경고를 하는데 사람의 악화된 
부패와 타락한 모습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합니다.
 
경건의 모양은 겉으로 드러나는 종교적 행위와 포장을 의미합니다.  이들의
예배와 기도와 찬양은 종교적 시늉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기에 참된 능력을 경험하지 못한 자들입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고 엄히 명령합니다.  이 말은 ‘돌아서서 떠나라’는 말로
아예 관계를 끊으라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은 신앙 생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문제와 분쟁을 일으킵니다. 
 
이미 2천여 년 전에 사도는 주님의 재림의 때에 세상이 어떻게 타락하고 얼마나
위험할지에 대해 예언을 했는데, 지금 우리는 그런 현상을 보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취해 믿음을 저버리지 않도록 늘 영적으로 깨어 경건한 생활을 하며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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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8) 말씀 묵상 (디모데전서/1 Timothy 6:6)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But godliness with contentment is great gain.
 
사도 바울은 다른 교훈을 가르치는 자들이 공동체에 초래하는 심각한 상황을
경계하면서 바른 경건의 모습을 디모데에게 제시합니다.  헬라어 본문을
직역하면 ‘자족함을 지닌 경건은 큰 이익이다’인데, 참된 경건이 자족함과 
연결됨을 가르칩니다.  왜 바울이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 거짓 교훈을 가르치며
변론을 일삼는 자들은 경건을 단지 자신들의 이익의 수단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이익’은 신약에서 오직 여기에서만 사용되었는데, ‘이득, 얻음’을 뜻하며 당시
로마 문학에서는 ‘생계 수단’ 혹은 ‘돈벌이’라는 의미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바울은 앞 구절에서 경건이 돈벌이로 전락한 것을 한탄하고, 바로 이어서 경건을
본래 의미로 되돌리고자 진정한 경건은 ‘자족하는 마음’이라고 선언합니다.
 
‘자족하는 마음’은 스스로 만족하며 풍족하게 여기는 마음이요, 부족과 결핍을
느끼지 않는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비교와 ‘일만 악의 뿌리’인 욕심은
경건의 삶을 방해하니 주신 것에 감사하며 자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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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7) 말씀 묵상 (시편/Psalms 25:5)

주의 진리로 나를 인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Give me in your truth and teach me,
for you are God, my Savior, 
and my hope is in you all day long.
 
저자인 다윗은 하나님께 주의 도를 보이시고 주의 길과 진리로 가르치시며 
교훈에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의 도’와 ‘주의 길’은 모두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신 행동 규범, 즉 언약인 ‘토라’를 말합니다.  다윗은 주의 언약의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는데 그것은 아마도 그가 처한 상황이 소망이 없는 상태이기에 애타는
심정으로 부르짖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우러러보는 것은 믿음입니다.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찾는 이유는 그런 자신에게 결코 수치가 임하지 않을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믿음 아닙니까?
 
그러나 끝까지 어딘가를 바라보며 종일토록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참된 소망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알기에 종일토록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그 기다림 끝에서 우리는 구원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의심이나 조급함을 버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믿음으로 인내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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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6) 말씀 묵상 (히브리서/Hebrews 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Make every effort to live in peace with everyone and to be holy;
without holiness no one will see the Lord.
 
히브리서 저자는 신앙생활을 운동선수에 비유한 다음, 성도들이 현재, 손은 피곤하고,
무릎은 연약하며, 다리는 절고 있는 상태라고 진단합니다.  이것은 힘든 믿음의
경주에서 영적으로 지치고 경건한 삶이 무너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피곤함과
낙담이 궁극적으로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시 일어나 보장된 승리를
이룰 때까지 계속 믿음의 경주를 해나가야 합니다.
 
신앙이 경주와 경기에 비유되곤 하지만, 공동체 안에서는 경쟁으로 이해되어서는
안 됩니다.  공동체 안에서의 믿음의 삶은 화평과 거룩함을 추구하면서 서로를 배려하고
살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정한 제자를 드릴 수 없고 주님과 깊은 교제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십자가로 인해 완성된 제사의 영향력 아래에 있습니다.  
전에는 매번 성전에서 제사를 드림으로 영적 회복을 얻으려 했지만, 복음의 삶을 살고
있는 성도는 삶 가운데 성령 하나님이 임하셔서 화평함과 거룩함을 누리게 하십니다.
거룩이 하나님의 뜻임을 기억하며 이웃과 화평한 삶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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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3/15)

오늘은 구별하신 거룩한 주일입니다.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성삼위 하나님께 드림으로
깨끗함과 새롭게 됨과 권능을 받는
은혜로운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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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4)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7:14)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I will put my Spirit in you and you will live,
and I will settle you in your own land.
Then you will know that I the LORD have spoken, and I have done it,
declares the LORD.
 
하나님께서 마른뼈와 같은 이스라엘이 모여 본래 형태를 이루고 포로에서 벗어나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마지막 단계가 아닙니다.  마지막은 하나님의 영이
그들에게 들어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다시 하나님의 온전한 백성으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히 멸절되어 전혀 소망이 없는 백성이라도 다시 살리시는 전능하신
구원자이십니다.  그러니 완전히 실패해서 소생의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상태에 처한 성도라도 현실이나 자신의 감정 상태를 의식하기보다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살아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은 항상
내미시고 있기에 붙들면 됩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죽은지 오래 되어 말라 버린 뼈들에도 살이 붙고 생기가 공급되어
살아납니다.  마찬가지로 생명력을 잃어버린 성도나 교회도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시면 다시 살아나 하나님의 군대를 이룰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신실하신 하나님께 죽은 신앙을 살려 주시기를 간구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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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3)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7: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Then you, my people,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when I open your graves and bring you up from them.
 
에스겔서의 전반부가 범죄로 인한 이스라엘의 멸망을 다루었다면, 후반부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 그들을 구원하고 회복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제시합니다.  그 약속의 핵심은 사방으로 흩어진 이스라엘이 고국으로
돌아와 그분의 백성으로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과 현실 사이에는 너무나 큰 괴리감이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포로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기에 어떤 희망도 품지 못할
힘든 삶을 살고 있으며, 그런 중에서도 그들은 내부에서부터 파로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환상을 보여
주시며 소망을 주십니다.
 
마른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을 의미하며, 그들이 무덤에 묻혀 있는 것은 소망이 
전혀 없는 상태임을 나타냅니다.  그런 자들을 무덤 즉 포로에서 벗어나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라는 놀라운 메세지를 전해주십니다.  그 약속이 이루어지면
온 세상은 하나님이 말씀대로 이루신 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약속은 역사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바벨론이 페르시아에게 망하고 예언대로
‘하나님의 목자’인 고레스를 통해 귀국하게 됩니다.  그런 기적이 지금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바뀌었습니다. (페르시아가 오늘날의 이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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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2)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5: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that you may maintain discretion
and your lips may preserve knowledge.
 
지혜의 왕 솔로몬은 이방 여인의 유혹적인 말에 대해 교훈을 줍니다.
그들의 말은 달콤하고 유창하고 경쾌하지만 실상은 사망으로 인도하기에
경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음녀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작정하고 유혹하기에 철저하게 물리치지 않으면
반드시 거기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방 음녀의 달콤하고 집요한 유혹을 어떻게 물리칠 수 있는가?
저자는 달콤한 음녀의 말이 아니라 자신이 전하는 지혜의 말에 귀를 기울여
분별력을 가지라고 합니다.  유혹은 달콤하고 잠시 쾌락을 가져다 주지만
그 쾌락 뒤에는 죽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그 진리와 다른 것은 모두 가까이기에 먼저 말씀을 바로 알고 삶의 기준으로 삼고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의 머리와 입술은 지혜로 무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준이
없으면 위험이나 유혹에 쉽게 무너집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말씀은 말씀을
암송하는 것이기에 오늘도 말씀을 가까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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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21) 말씀 묵상 (베드로후서/2 Peter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But grow in the grace and knowledge
of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To him be glory both now and forever! Amen.
 
사도 베드로는 그의 두 번째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주님이 도둑같이 오실 것이기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그날을 사모하며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볼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계속 성장하라고 합니다.  그 성장은 은혜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는 것입니다.
 
‘자라다’는 ‘증가하다’는 뜻의 명령형으로, 멈추지 말고 계속 성장하라는 뜻입니다.
또 은혜와 지식에서 자란다는 것은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한데, 
하나는 위치의 의미로 은혜와 지식 ‘안에서’ 자라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수단의 의미로 은혜와 진리를 ‘통해’ 자라라는 것입니다.
 
성도가 무법한 자들이나 미혹하는 영들에게 넘어가지 않으려면 영적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주님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야 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지식으로는 결코 그런 자들을 쉽게 이길 수 없기에 더 깊고 넓은 체험적인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영광 중에 다시 오실 때 부끄럽지 않고
기쁨으로 맞을 수 있습니다.  은혜와 지식이 자라라면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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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20)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16: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When the LORD takes pleasure in anyone’s way,
he causes their enemies to make peace with them.
 
하나님은 사람의 행사 뿐만 아니라 동기와 의도도 판단하십니다.  그분은 교만한
자와 거짓된 자를 미워하시지만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사람은 기뻐하십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여 정의를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에겐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사 원수들과 조정, 화해, 평화를 이룰 수 있게 하십니다.
화목은 올바름에 (정의로움) 대한 보상입니다.
 
많은 계획이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의 성사는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그러기에 성공하려면 먼저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악을 혐오하고, 공의, 의, 정직을
사랑하고 행해야 합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외형만을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때로 자기 마음조차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자기 욕심으로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동기와 의도를 정확히 아십니다.
성공의 비결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욕심을 버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선한 목표를 세우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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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9) 말씀 묵상 (디모데후서/2 Timothy 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having a form of godliness but denying it power.
Have nothing to do with such people.
 
사도 바울은 그의 마지막 편지에서 말세에 대한 경고를 하는데 사람의 악화된 
부패와 타락한 모습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합니다.
 
경건의 모양은 겉으로 드러나는 종교적 행위와 포장을 의미합니다.  이들의
예배와 기도와 찬양은 종교적 시늉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기에 참된 능력을 경험하지 못한 자들입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고 엄히 명령합니다.  이 말은 ‘돌아서서 떠나라’는 말로
아예 관계를 끊으라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은 신앙 생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문제와 분쟁을 일으킵니다. 
 
이미 2천여 년 전에 사도는 주님의 재림의 때에 세상이 어떻게 타락하고 얼마나
위험할지에 대해 예언을 했는데, 지금 우리는 그런 현상을 보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취해 믿음을 저버리지 않도록 늘 영적으로 깨어 경건한 생활을 하며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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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8) 말씀 묵상 (디모데전서/1 Timothy 6:6)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But godliness with contentment is great gain.
 
사도 바울은 다른 교훈을 가르치는 자들이 공동체에 초래하는 심각한 상황을
경계하면서 바른 경건의 모습을 디모데에게 제시합니다.  헬라어 본문을
직역하면 ‘자족함을 지닌 경건은 큰 이익이다’인데, 참된 경건이 자족함과 
연결됨을 가르칩니다.  왜 바울이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 거짓 교훈을 가르치며
변론을 일삼는 자들은 경건을 단지 자신들의 이익의 수단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이익’은 신약에서 오직 여기에서만 사용되었는데, ‘이득, 얻음’을 뜻하며 당시
로마 문학에서는 ‘생계 수단’ 혹은 ‘돈벌이’라는 의미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바울은 앞 구절에서 경건이 돈벌이로 전락한 것을 한탄하고, 바로 이어서 경건을
본래 의미로 되돌리고자 진정한 경건은 ‘자족하는 마음’이라고 선언합니다.
 
‘자족하는 마음’은 스스로 만족하며 풍족하게 여기는 마음이요, 부족과 결핍을
느끼지 않는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비교와 ‘일만 악의 뿌리’인 욕심은
경건의 삶을 방해하니 주신 것에 감사하며 자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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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7) 말씀 묵상 (시편/Psalms 25:5)

주의 진리로 나를 인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Give me in your truth and teach me,
for you are God, my Savior, 
and my hope is in you all day long.
 
저자인 다윗은 하나님께 주의 도를 보이시고 주의 길과 진리로 가르치시며 
교훈에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의 도’와 ‘주의 길’은 모두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신 행동 규범, 즉 언약인 ‘토라’를 말합니다.  다윗은 주의 언약의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는데 그것은 아마도 그가 처한 상황이 소망이 없는 상태이기에 애타는
심정으로 부르짖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우러러보는 것은 믿음입니다.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찾는 이유는 그런 자신에게 결코 수치가 임하지 않을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믿음 아닙니까?
 
그러나 끝까지 어딘가를 바라보며 종일토록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참된 소망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알기에 종일토록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그 기다림 끝에서 우리는 구원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의심이나 조급함을 버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믿음으로 인내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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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6) 말씀 묵상 (히브리서/Hebrews 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Make every effort to live in peace with everyone and to be holy;
without holiness no one will see the Lord.
 
히브리서 저자는 신앙생활을 운동선수에 비유한 다음, 성도들이 현재, 손은 피곤하고,
무릎은 연약하며, 다리는 절고 있는 상태라고 진단합니다.  이것은 힘든 믿음의
경주에서 영적으로 지치고 경건한 삶이 무너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피곤함과
낙담이 궁극적으로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시 일어나 보장된 승리를
이룰 때까지 계속 믿음의 경주를 해나가야 합니다.
 
신앙이 경주와 경기에 비유되곤 하지만, 공동체 안에서는 경쟁으로 이해되어서는
안 됩니다.  공동체 안에서의 믿음의 삶은 화평과 거룩함을 추구하면서 서로를 배려하고
살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정한 제자를 드릴 수 없고 주님과 깊은 교제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십자가로 인해 완성된 제사의 영향력 아래에 있습니다.  
전에는 매번 성전에서 제사를 드림으로 영적 회복을 얻으려 했지만, 복음의 삶을 살고
있는 성도는 삶 가운데 성령 하나님이 임하셔서 화평함과 거룩함을 누리게 하십니다.
거룩이 하나님의 뜻임을 기억하며 이웃과 화평한 삶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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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3/15)

오늘은 구별하신 거룩한 주일입니다.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성삼위 하나님께 드림으로
깨끗함과 새롭게 됨과 권능을 받는
은혜로운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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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4)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7:14)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I will put my Spirit in you and you will live,
and I will settle you in your own land.
Then you will know that I the LORD have spoken, and I have done it,
declares the LORD.
 
하나님께서 마른뼈와 같은 이스라엘이 모여 본래 형태를 이루고 포로에서 벗어나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마지막 단계가 아닙니다.  마지막은 하나님의 영이
그들에게 들어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다시 하나님의 온전한 백성으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히 멸절되어 전혀 소망이 없는 백성이라도 다시 살리시는 전능하신
구원자이십니다.  그러니 완전히 실패해서 소생의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상태에 처한 성도라도 현실이나 자신의 감정 상태를 의식하기보다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살아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은 항상
내미시고 있기에 붙들면 됩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죽은지 오래 되어 말라 버린 뼈들에도 살이 붙고 생기가 공급되어
살아납니다.  마찬가지로 생명력을 잃어버린 성도나 교회도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시면 다시 살아나 하나님의 군대를 이룰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신실하신 하나님께 죽은 신앙을 살려 주시기를 간구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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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3) 말씀 묵상 (에스겔/Ezekiel 37: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Then you, my people,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when I open your graves and bring you up from them.
 
에스겔서의 전반부가 범죄로 인한 이스라엘의 멸망을 다루었다면, 후반부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 그들을 구원하고 회복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제시합니다.  그 약속의 핵심은 사방으로 흩어진 이스라엘이 고국으로
돌아와 그분의 백성으로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과 현실 사이에는 너무나 큰 괴리감이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포로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기에 어떤 희망도 품지 못할
힘든 삶을 살고 있으며, 그런 중에서도 그들은 내부에서부터 파로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환상을 보여
주시며 소망을 주십니다.
 
마른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을 의미하며, 그들이 무덤에 묻혀 있는 것은 소망이 
전혀 없는 상태임을 나타냅니다.  그런 자들을 무덤 즉 포로에서 벗어나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라는 놀라운 메세지를 전해주십니다.  그 약속이 이루어지면
온 세상은 하나님이 말씀대로 이루신 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약속은 역사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바벨론이 페르시아에게 망하고 예언대로
‘하나님의 목자’인 고레스를 통해 귀국하게 됩니다.  그런 기적이 지금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바뀌었습니다. (페르시아가 오늘날의 이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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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12)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5: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that you may maintain discretion
and your lips may preserve knowledge.
 
지혜의 왕 솔로몬은 이방 여인의 유혹적인 말에 대해 교훈을 줍니다.
그들의 말은 달콤하고 유창하고 경쾌하지만 실상은 사망으로 인도하기에
경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음녀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작정하고 유혹하기에 철저하게 물리치지 않으면
반드시 거기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방 음녀의 달콤하고 집요한 유혹을 어떻게 물리칠 수 있는가?
저자는 달콤한 음녀의 말이 아니라 자신이 전하는 지혜의 말에 귀를 기울여
분별력을 가지라고 합니다.  유혹은 달콤하고 잠시 쾌락을 가져다 주지만
그 쾌락 뒤에는 죽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그 진리와 다른 것은 모두 가까이기에 먼저 말씀을 바로 알고 삶의 기준으로 삼고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의 머리와 입술은 지혜로 무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준이
없으면 위험이나 유혹에 쉽게 무너집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말씀은 말씀을
암송하는 것이기에 오늘도 말씀을 가까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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