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4/7) 말씀 묵상 (요한복음/John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When he had received the drink,
Jesus said, ‘It is finished.’
With that, he bowed his head and gave up his spirit.
 
‘다 이루었다’ (테텔레스타이).  이 동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감당하셔야 할
모든 일을 이미 다 이루셨음을 아시고, 그 사실을 공적으로 선포하신 것입니다.
아들의 죽음을 통해 온 인류가 영원한 저주에서 자유롭게 되는 새 길이 열렸고,
원수 되었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회복되었으며, 천국으로 가는 길이 활짝 열렸고,
영원한 산 소망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사명을 완벽하게 이루시므로, 우리에게 영생의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예수니은 바로 우리같은 죄인을 위해, 죄가 없으심에도 불구하고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죄의 대가가 죽음임을 알고 죄에서 떠날뿐만 아니라 우리도 그분처럼 
자신을 위한 인생이 아닌, 타인을 위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