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5/22) 말씀 묵상 (요한복음/John 13: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Jesus replied,
“You do not realize now what I am doing,
but later you will understand.”
십자가형을 불과 몇 시간 앞둔 유월절에 예수님은 제자들과 만찬을 나누시기 전에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십니다. 그런데 이것이 베드로에 의해 잠시 중단되게 됩니다.
왜냐하면 베드로가 너무 황송하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당시 랍비들도 제자들을
키우고 가르쳤지만 제자들의 발을 씻는 것은 절대로 하지 않았는데 지금 예수님이
하시니까 못받겠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반응을 보인 베드로를 향해 예수님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후라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성령이 오실 때로,
그분이 베드로가 비로소 예수님이 지금 하시는 일에 대해 알려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발을 씻기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법으로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시는 십자가의 길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일은 죽음을 통한
섬김과 같이 그들도 섬기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입니다.
섬김으로 우리는 주님의 영광의 자리를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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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21)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3: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Do not be wise in your own eyes;
fear the LORD and shun evil.
지혜자는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기는 것은 어리석은 자요 게으른 자의
표징이라고 말하는데, 이사야는 그런 자에게 화를 선언합니다. (사 5:21)
‘하나님 경외’와 ‘악에서 떠남’이라는 주제는 잠언 여러 곳에서 나오는데
이는 하나님 경외의 윤리적인 측면을 표현합니다.
이 구절을 원문에 가깝게 의역하면, ‘여호와을 참으로 경외하는 자라면
필연적으로 악을 거부하고 떠날 수밖에 없다’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말씀은 하나님 경외가 전인 치료와 골수를 시원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선언합니다.
스스로를 지혜롭다고 여기는 것은 우리가 떠나야 할 악입니다.
악에서 떠나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탁하는 것이야말로
삶을 윤택하게 하고 마음에 평안을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목적을 가지시고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그러니 그분을 경외하고 전적으로 의탁할 때, 그분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심과 그분을 전적으로
경외하는 지혜자가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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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20) 말씀 묵상 (디도서/Titus 2: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는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It teaches us to say ‘No’ to ungodliness and worldly passions,
and to live self-controlled, upright and godly lives in this present age,
사도 바울은 디도에게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라며 나이든 남녀, 젊은
남녀들에게 권면할 내용을 알려줍니다. ‘바른 교훈’은 하나님의 가정을 그리스도의
건강한 몸으로 세우는 건강한 가르침으로서, 바울은 이에 합당한 삶의 모습을
알려주라고 지시합니다.
‘바른 교훈’의 핵심은 차별 없이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가정에
속해서 사는 방식입니다. 은혜의 하나님이 우리를 양육하시는 방식은, 하나님의
성품에 어긋나는 경건하지 않는 것과 하나님이 아닌 이 세상에 집착하게 하는
세상 정욕을 버리게 하여, 절제와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현 시대를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도가 그런 삶을 살기로 결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그 은혜로 거절할 자유와 용기가 생겼을 뿐만 아니라 그 은혜는 성도가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 날을 소망하게 합니다. 성도가 각자 처지와 위치에서 바른 교훈에
합당하게 산다면, 은혜의 하나님의 기대에 걸맞은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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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19) 말씀 묵상 (시편/Psalms 37: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though he may stumble, he will not fall,
for the LORD upholds him with his hand.
의인의 원수인 악인은 여호와 하나님과도 원수가 되기에 그들의 최후는 심판이지만,
의인은 복을 받아 땅을 차지하고 하나님의 보호로 안전함을 누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직접 손으로 붙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의인도 방해물어 결려
넘어지거나 실수로 넘어질지라도 완전히 엎드려져 낭패를 당하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께 의인으로 인정되든, 악인으로 인정되든, 개인의 삶에는 기쁨과 평안과
풍족함이 찾아오거나, 슬픔과 불안 또는 궁핍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은 의인과 악인의 마지막은 완전히 대조적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의인과 악인, 두 무리를 다 세밀히 살피사 마지막 날에 악인에게는
부끄러움과 멸망을, 그리고 의인에게는 평화와 기쁨과 구원을 주십니다. 그러니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거나, 현실의 어려움에 좌절해서 하나님을 떠나
선을 행하기를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의로운 손으로 보호하심을 믿고,
의연히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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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18) 말씀 묵상 (시편/Psalms 37: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길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니
The LORD makes firm the steps of the one
who delights in him;
앞에서 의인과 악인이 맞는 대조적인 결말을 언급한 후, 시인은 의인이 하나님께
받는 복을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신다는 말을 직역하면,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세워진다’로, 이는 여호와의 역사가 안전과
확신을 가져옴을 의미합니다.
의인의 걸음을 정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그는 안전합니다.
물론 의인도 연약하기에 넘어질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붙드시기에 다시 일어납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인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선을 행하는 자며, 삶의 여정을
하나님께 맡기고 참고 기다리는 자며, 그분을 소망한느 온유한 자로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주는 자입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사 어렵고
위급한 상황에서 직접 그의 손으로 붙들어 보호해 주십니다. 주님의 재림이 점점
가까워지고 악인들이 기승을 부리는 이 시대에 은혜를 베푸는 의인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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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5/17)
오늘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세상에 빠져 가던 길을 멈추고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며
자신을 돌아보고 심령을 깨끗하고 새롭게 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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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16) 말씀 묵상 (히브리서/Hebrews 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You need to persevere
so that when you have done the will of God,
you will receive what he has promised.
유대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 공동체로부터 핍박과 회유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믿음을 버리고 유대교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저자는 이런
배교자들에게 대해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핍박 가운데 있는 교회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받아 누리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했습니다. 저자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대하며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하박국
선지자의 말씀으로 격려합니다. 저자는 단순히 핍박에 용감하게 맞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런 믿음이 있어야 인내할 수 있습니다. 인내하지 않으면 이전의 삶이 모두
헛것으로 돌아갈 수 있기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인내는 믿음에 기초하고, 믿음은 인내로 나타납니다. 약속된 구원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핍박과 조롱과 유혹이 있지만 두려워 뒤로 물러가지 말고 믿음으로 인내하며
의연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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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15)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18: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Shouldn’t you have had mercy on your fellow servant
just as I had on you?
형제가 자신에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하는지 질문하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악한 종의 비유’를 들어 답을 주십니다.
자신은 주인으로부터 감당할 수 없는 큰 빚을 탕감 받았으면서도 정작 자신은
그와 비교할 수 없이 작은 빚을 자신에게 진 동료를 용서하지 않은 종에 대해
주인은 그가 빚을 다 갚도록 옥졸에게 넘겼습니다.
주인의 심판은 도저히 갚기 어려운 빚을 탕감해 준 자비의 정신이 공동체
안에서 얼마나 핵심적인 원칙인지를 강조합니다. 서로의 빚을 탕감해 주지
않는 자들은 자신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빚을 탕감받은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기에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음으로부터 그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그와
같이 하시리라고 경고하시는데, 이는 형제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이 구원 문제와도
직결될 정도로 중요함을 알려 주십니다. 주님께 용서와 구원을 받은 것은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구원함으로 확증되는데 우리는 어떻게 형제자매를 대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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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14) 말씀 묵상 (디모데전서/1Timothy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였으니
The Spirit clearly says that
in later times some will abandon the faith
and follow deceiving spirits and things taught by demons.
사도 바울은 진리를 부정하는 자들이 출연할 것을 경고합니다.
이들은 진리를 따르는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사도는 이들을 외식 가운데 거짓말하는 자들이요 자기 양심에
화인을 맞은 자들로 표현하는데, 이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양심마저도 불에
타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참된 경건은 신비로운 체험을 주장하거나, 성경을 몇 독 했다거나, 기도를
몇 시간 한다고 떠들며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하면서 실제로는 사람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각종 악행을 저지르는 위선적인 삶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자신의 경건을 자랑하지도 않고 묵묵히 말씀대로 사는 삶입니다.
경건은 육체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고 좋은 음식을 매일 적당히
먹는 것처럼,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계속해야 합니다. 매일 정해 놓은 시간에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경건의 훈련이야말로 우리의 영혼이
강해지고, 삶에 기쁨이 충만해지며, 주님을 더 닮아가게 합니다.
경건의 훈련이 체질화 되도록 매일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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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13) 말씀 묵상 (누가복음/Luke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Be always on the watch, and pray
that you may be able to escape all that is about to happen,
and that you may be able to stand before the Son of Man.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멸망과 세상 마지막 때의 징조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말씀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 성취가 될 것입니다.
주님은 성전 파괴가 가까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 주십니다.
‘온 지구 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한다는 말씀은 분명히 주님의 재림을
염두에 둔 표현입니다. 작은 종말이든 (성전 파괴) 큰 종말이든 (재림), 종말을
준비하는 삶의 모습은 기도하며 깨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이 말은 그렇게 함으로
주님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 정죄받지 않음을 뜻합니다.
재림은 도적 같이 임하기에 안일하고 방탕하게 살면서 눈 앞에 닥친 일에
붙잡혀 살가 보면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사람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당장의 작은 이익이나 손해에 휘둘리지 않고
항상 기도하며 깨어, 영원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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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22) 말씀 묵상 (요한복음/John 13: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Jesus replied,
“You do not realize now what I am doing,
but later you will understand.”
십자가형을 불과 몇 시간 앞둔 유월절에 예수님은 제자들과 만찬을 나누시기 전에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십니다. 그런데 이것이 베드로에 의해 잠시 중단되게 됩니다.
왜냐하면 베드로가 너무 황송하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당시 랍비들도 제자들을
키우고 가르쳤지만 제자들의 발을 씻는 것은 절대로 하지 않았는데 지금 예수님이
하시니까 못받겠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반응을 보인 베드로를 향해 예수님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후라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성령이 오실 때로,
그분이 베드로가 비로소 예수님이 지금 하시는 일에 대해 알려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발을 씻기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법으로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시는 십자가의 길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일은 죽음을 통한
섬김과 같이 그들도 섬기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입니다.
섬김으로 우리는 주님의 영광의 자리를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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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21) 말씀 묵상 (잠언/Proverbs 3: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Do not be wise in your own eyes;
fear the LORD and shun evil.
지혜자는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기는 것은 어리석은 자요 게으른 자의
표징이라고 말하는데, 이사야는 그런 자에게 화를 선언합니다. (사 5:21)
‘하나님 경외’와 ‘악에서 떠남’이라는 주제는 잠언 여러 곳에서 나오는데
이는 하나님 경외의 윤리적인 측면을 표현합니다.
이 구절을 원문에 가깝게 의역하면, ‘여호와을 참으로 경외하는 자라면
필연적으로 악을 거부하고 떠날 수밖에 없다’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말씀은 하나님 경외가 전인 치료와 골수를 시원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선언합니다.
스스로를 지혜롭다고 여기는 것은 우리가 떠나야 할 악입니다.
악에서 떠나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탁하는 것이야말로
삶을 윤택하게 하고 마음에 평안을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목적을 가지시고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그러니 그분을 경외하고 전적으로 의탁할 때, 그분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심과 그분을 전적으로
경외하는 지혜자가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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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20) 말씀 묵상 (디도서/Titus 2: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는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It teaches us to say ‘No’ to ungodliness and worldly passions,
and to live self-controlled, upright and godly lives in this present age,
사도 바울은 디도에게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라며 나이든 남녀, 젊은
남녀들에게 권면할 내용을 알려줍니다. ‘바른 교훈’은 하나님의 가정을 그리스도의
건강한 몸으로 세우는 건강한 가르침으로서, 바울은 이에 합당한 삶의 모습을
알려주라고 지시합니다.
‘바른 교훈’의 핵심은 차별 없이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가정에
속해서 사는 방식입니다. 은혜의 하나님이 우리를 양육하시는 방식은, 하나님의
성품에 어긋나는 경건하지 않는 것과 하나님이 아닌 이 세상에 집착하게 하는
세상 정욕을 버리게 하여, 절제와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현 시대를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도가 그런 삶을 살기로 결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그 은혜로 거절할 자유와 용기가 생겼을 뿐만 아니라 그 은혜는 성도가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 날을 소망하게 합니다. 성도가 각자 처지와 위치에서 바른 교훈에
합당하게 산다면, 은혜의 하나님의 기대에 걸맞은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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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19) 말씀 묵상 (시편/Psalms 37: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though he may stumble, he will not fall,
for the LORD upholds him with his hand.
의인의 원수인 악인은 여호와 하나님과도 원수가 되기에 그들의 최후는 심판이지만,
의인은 복을 받아 땅을 차지하고 하나님의 보호로 안전함을 누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직접 손으로 붙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의인도 방해물어 결려
넘어지거나 실수로 넘어질지라도 완전히 엎드려져 낭패를 당하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께 의인으로 인정되든, 악인으로 인정되든, 개인의 삶에는 기쁨과 평안과
풍족함이 찾아오거나, 슬픔과 불안 또는 궁핍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은 의인과 악인의 마지막은 완전히 대조적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의인과 악인, 두 무리를 다 세밀히 살피사 마지막 날에 악인에게는
부끄러움과 멸망을, 그리고 의인에게는 평화와 기쁨과 구원을 주십니다. 그러니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거나, 현실의 어려움에 좌절해서 하나님을 떠나
선을 행하기를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의로운 손으로 보호하심을 믿고,
의연히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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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18) 말씀 묵상 (시편/Psalms 37: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길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니
The LORD makes firm the steps of the one
who delights in him;
앞에서 의인과 악인이 맞는 대조적인 결말을 언급한 후, 시인은 의인이 하나님께
받는 복을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신다는 말을 직역하면,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세워진다’로, 이는 여호와의 역사가 안전과
확신을 가져옴을 의미합니다.
의인의 걸음을 정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그는 안전합니다.
물론 의인도 연약하기에 넘어질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붙드시기에 다시 일어납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인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선을 행하는 자며, 삶의 여정을
하나님께 맡기고 참고 기다리는 자며, 그분을 소망한느 온유한 자로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주는 자입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사 어렵고
위급한 상황에서 직접 그의 손으로 붙들어 보호해 주십니다. 주님의 재림이 점점
가까워지고 악인들이 기승을 부리는 이 시대에 은혜를 베푸는 의인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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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입니다. (5/17)
오늘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세상에 빠져 가던 길을 멈추고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며
자신을 돌아보고 심령을 깨끗하고 새롭게 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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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16) 말씀 묵상 (히브리서/Hebrews 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You need to persevere
so that when you have done the will of God,
you will receive what he has promised.
유대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 공동체로부터 핍박과 회유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믿음을 버리고 유대교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저자는 이런
배교자들에게 대해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핍박 가운데 있는 교회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받아 누리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했습니다. 저자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대하며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하박국
선지자의 말씀으로 격려합니다. 저자는 단순히 핍박에 용감하게 맞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런 믿음이 있어야 인내할 수 있습니다. 인내하지 않으면 이전의 삶이 모두
헛것으로 돌아갈 수 있기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인내는 믿음에 기초하고, 믿음은 인내로 나타납니다. 약속된 구원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핍박과 조롱과 유혹이 있지만 두려워 뒤로 물러가지 말고 믿음으로 인내하며
의연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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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15) 말씀 묵상 (마태복음/Matthew 18: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Shouldn’t you have had mercy on your fellow servant
just as I had on you?
형제가 자신에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하는지 질문하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악한 종의 비유’를 들어 답을 주십니다.
자신은 주인으로부터 감당할 수 없는 큰 빚을 탕감 받았으면서도 정작 자신은
그와 비교할 수 없이 작은 빚을 자신에게 진 동료를 용서하지 않은 종에 대해
주인은 그가 빚을 다 갚도록 옥졸에게 넘겼습니다.
주인의 심판은 도저히 갚기 어려운 빚을 탕감해 준 자비의 정신이 공동체
안에서 얼마나 핵심적인 원칙인지를 강조합니다. 서로의 빚을 탕감해 주지
않는 자들은 자신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빚을 탕감받은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기에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음으로부터 그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그와
같이 하시리라고 경고하시는데, 이는 형제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이 구원 문제와도
직결될 정도로 중요함을 알려 주십니다. 주님께 용서와 구원을 받은 것은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구원함으로 확증되는데 우리는 어떻게 형제자매를 대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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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14) 말씀 묵상 (디모데전서/1Timothy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였으니
The Spirit clearly says that
in later times some will abandon the faith
and follow deceiving spirits and things taught by demons.
사도 바울은 진리를 부정하는 자들이 출연할 것을 경고합니다.
이들은 진리를 따르는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사도는 이들을 외식 가운데 거짓말하는 자들이요 자기 양심에
화인을 맞은 자들로 표현하는데, 이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양심마저도 불에
타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참된 경건은 신비로운 체험을 주장하거나, 성경을 몇 독 했다거나, 기도를
몇 시간 한다고 떠들며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하면서 실제로는 사람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각종 악행을 저지르는 위선적인 삶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자신의 경건을 자랑하지도 않고 묵묵히 말씀대로 사는 삶입니다.
경건은 육체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고 좋은 음식을 매일 적당히
먹는 것처럼,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계속해야 합니다. 매일 정해 놓은 시간에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경건의 훈련이야말로 우리의 영혼이
강해지고, 삶에 기쁨이 충만해지며, 주님을 더 닮아가게 합니다.
경건의 훈련이 체질화 되도록 매일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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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5/13) 말씀 묵상 (누가복음/Luke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Be always on the watch, and pray
that you may be able to escape all that is about to happen,
and that you may be able to stand before the Son of Man.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멸망과 세상 마지막 때의 징조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말씀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 성취가 될 것입니다.
주님은 성전 파괴가 가까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 주십니다.
‘온 지구 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한다는 말씀은 분명히 주님의 재림을
염두에 둔 표현입니다. 작은 종말이든 (성전 파괴) 큰 종말이든 (재림), 종말을
준비하는 삶의 모습은 기도하며 깨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이 말은 그렇게 함으로
주님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 정죄받지 않음을 뜻합니다.
재림은 도적 같이 임하기에 안일하고 방탕하게 살면서 눈 앞에 닥친 일에
붙잡혀 살가 보면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사람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당장의 작은 이익이나 손해에 휘둘리지 않고
항상 기도하며 깨어, 영원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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