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라 꿀 같더라
Then he said to me, ‘Son of man,
eat this scroll I am giving you and fill your stomach with it.’
So I ate it, and it tasted as sweet as honey in my mouth.
에스겔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간 이후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선지자로, 그의
말을 듣는 자들 역시 포로로 온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런
최악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았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 가운데 보냄 받은 선지자가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가르치십니다.
하나님은 환상 가운데 그에게 말씀이 기록된 두루마리를 주시며 그것을 배에 넣고
창자에 채우라고 명령하십니다. 그 이유는 말씀을 이스라엘에게 선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배에 넣고 창자에 채우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능력을 얻는 것이며, 그 말씀을 그의 몸에 구현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 두루마리는
입에서 꿀처럼 달았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큰 위로와 기쁨이 되는가를
알게 합니다.
우리가 진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받아들인다면, 때로 찔리고 갈등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삶에 기쁨과 안식의 원천이 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충만히
채우고 순종함으로 승리하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