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4/13) 말씀 묵상 (민수기/Numbers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God is not human, that he should lie,
not a human being,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
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Does he promise and not fulfill?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광야를 통과할 때 모압왕 발락은 메소포타미아의 
주술사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개입으로 그 뜻을
이루지 못하자 두 번째로 시도합니다.  이번에는 발락은 발람을 이스라엘의 끝부분만
볼 수 있는 비스가 산꼭대기로 데려가서 저주하게 하지만, 발람은 하나님과 사람을
비교하는 것으로 예언을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에 사람과 다르며, 거짓을 말하지 않는 진실한 분이며,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행하시며 성취하시는 분임을 밝히며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합니다.
 
사람은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거나 거짓말을 하지만, 하나님은 언약을 절대 
변경하거나 파기하지 않으시고 지키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입니다.
설령 발람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이스라엘을 저주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언약은 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역사적으로 그대로
이루어졌고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신뢰하고 따라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