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4/10) 말씀 묵상 (레위기/Leviticus 11:45)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I am the LORD who brought you up out of Egypt to by your God;
therefore be holy, because I am holy.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는 구절은 성경에 두 번 나옵니다. (사 6:3, 계 4:8)
같은 말을 세 번 반복한다는 것은 최상급을 나타냅니다.
그러면 거룩은 무엇인가?  원래 의미는 ‘구별되다’로 죄와 세상과 음란에서 떠난
것을 의미합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시라는 겁니다.  동시에
이 말은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고 심판하신다는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그의 백성도 거룩해야 함을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거룩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살전 4:3)  그만큼 믿음의 사람이 받으시 
갖추어야 할 덕목입니다.  죄 때문에 죄가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고난 가운데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함으로 죄의 대가에서 벗어나게
하셨는데 다시 죄로 돌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어김이요 그분의 백성이 되기
싫다는 말입니다.
 
거룩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한 번
거룩했다고 해서 계속 거룩한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매일 추구하고 씨름하고 싸워야 할 문제입니다.  심각하게 여기고 죄에서 떠나려고
애쓰고 애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