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입니다. (10/19)

깊어가는 가을에 거룩하게 구별하신 주일입니다.
매일을 예배자로 살아야 하지만 특별히 주일은 믿음의 지체들이 
함께 모여 기쁨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날입니다.
찬양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신령한 복을 준비하시고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누리고 새롭게 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